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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헌신으로 일관된 평소의 소신대로, 구리시 발전에 밑거름 역할하겠다
  • 편집국
  • 등록 2022-07-24 0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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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인 이은주(구리시 제2선거구 국민의힘)

 

 이은주 경기도의회의원 당선인은 “지방자치시대에 주민권한을 대신하는 대변자로서, 또 일꾼으로서 경기도의회와 구리시 주민들을 생각하며 늘 스스로를 되돌아본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회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지만, 권위적이진 않다. 특히 그의 취향이 술을 즐겨하지는 못하지만, 지역의 선.후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데 있어 장애가 되지 않는다. 특히 누가 부탁을 하면 사양하지 않고 바로 민원 해결을 한다. 자신의 품을 팔아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누구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무골호인 풍의 인물이다. 그에겐 특유의 화끈한 의식’이 뿌리 깊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은주의원 당선인은 여야를 막론하고 적이 없는 정치인으로 평가된다.자신은 “좋게 보면 모가 없는 거고 아니면 무른 거지”라고 얘기하지만, 그가 현 국민의힘이 위기에 처했을 때 오직 헌신으로 일관했고, 지방정치 활동에서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현안들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낸 것을 보면 무르기보다는 모가 없는 쪽인 것 같다.

 

■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으로서의 경력이나 지방자치 시대 정신으로 보면 이번 개원 후에 상임위원장에 도전 해야 하지 않는가. 

 

“난 주민들과 당을 위해 더 헌신해야 한다. 난 무욕(無慾: 욕심이 없는 사람)이다. 

그게 나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한 핵심이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욕심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가 유지되는 것이다. 힘의 원천은 무욕이다. 당원들, 특히 지역구 주민들을 위하는 의정활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때다”

 

■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통과되어 이번부터 적용이 된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골간은 어떤게 담겨 있는가 ?

 

“주민자치권의 명시와 주민직접참여제도의 강화, 지방의회 소속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보장 등을 규정하였고, 지방자치단체의 정보공개 확대 및 지방의회의 책임을 강화하였으며, 지방의 국제교류 및 협력에 관한 내용을 신설하고, 중앙-지방협력관계 정립과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도입 및 대도시 특례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히 의미가 있는 조항을 꼽아 보자면,첫째, 지방자치단체의 기관구성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점이다.지방자치단체별 규모가 상당한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체장과 의회의 기관대립형 구조로만 운영하여 오던 것을 다양화하여 주민의 선택에 의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다양성을 핵심가치로 하는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다. 다만, 기관구성 다양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검토와 지방의 의견수렴이 필요하다. 둘째,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와 협력에 관한 사무를 지방의 사무로 명시하고, 이를 별도의 장으로 신설한 점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는 국제교류와 협력을 위한 활동을 해 왔으나 법률적 근거가 부족했고, 지방자치단체가 유치․설립한 국제기구에 대한 지원도 법률에 의해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해 법적 근거가 명확해짐으로써 보다 원활한 업무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셋째, 자치입법권에 관한 규정이 일부 보완된 점이다.개정 내용은 조례에 관한 규정에서 “법령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한 사항은 그 법령의 하위 법령에서 그 위임의 내용과 범위를 제한하거나 직접 규정할 수 없다.”는 조항을 신설하였다. 이것은 법령의 위임 취지에서 벗어나 과도하게 중앙부처의 하위 법령으로 지방의 입법권을 침해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자치입법권의 보장 측면에서 매우 의미있는 조항이라 할 수 있다.

 


넷째, 중앙지방협력회의 신설의 근거 조항을 둔 점이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관하여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여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시․도지사, 지방 4대협의체의 장이 모여서 협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회의체이다. 지방의 의사를 수렴하는 기구로서는 최상위의 기구라고 할 수 있고, 지방자치법에는 근거만 두는 것이지만 근거법이 통과되었으므로 따로 반드시 법률을 제정해야 하는 입법의무가 생긴 것이다.

 

다섯째, 특별지방자치단체에 관한 세부 규정을 둔 것이다.

지역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간 유연한 대응을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상호간의 연계와 협력을 위한 제도로서 기존의 지방자치단체 조합이나 행정협의회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구속력과 집행력 등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진 형태이다. 이를 통해 지방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다양한 지방 상호간 협력 형태가 나타날 수 있게 되었다.

 

이은주의원 당선인은 특히 구리시 발전방안과 도시계획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서..... 

 

“구리시는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과 수도권 중심의 매력적인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어 경기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는 도시이다. 도시가 어떤 도시로 갈 것인가에 대해 분석을 해보면 맑은 하늘, 맑은 물, 비옥한 토지 등 3가지가 충족됐을 때 도시의 성장성을 판단할 수 있다. 구리시는 도시발전의 기본적인 위 3가지를 충족한 국내 몇 안 되는 지역으로서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담고 있다. 인구 20만의 정주형 도시, 작지만 강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구리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앞당긴다는 새로운 포부를 갖고 경기도의원 역할에 매매진하겠다. ‘구리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과 일자리 창출 증대, 문화 체육, 교육, 복지 등을 잘 조화해 나가겠다. 

 

그리고 질문하신 도시계획정책은 갈매지구보금자리주택 건설에 이어 갈매역세권공공주택지구와 서울태릉공공주택지구가 포도송이식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는데 이러한 주택공급에 따른 인구증가를 뒷바침할 광역교통대책은 아직도 묘연하기만 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 등으로 출퇴근 하시는 많은 갈매동 주민들께서 교통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갈매동 인근에 버스공영차고지를 건설하게 된다면 당연히 더 많은 노선의 버스가 더 짧은 배차간격으로 갈매동 지역에 운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갈매동 주민의 교통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는 점을 착안해 버스공영차고지 사업을 우선적으로 실행하는 것이지만, 아직도 미흡하다. 

 

특히 구리시는 1986년 시 승격 이래 1990년대 교문지구를 필두로 토평, 인창지구 개발로 도농 복합지구에서 본격적으로 도시화 되었으나 GWDC라는 벽에 부딪혀 사실상 10여년 이상 답보상태를 지속해 왔다. 이제 구리시는 한강변 도시개발· 갈매역세권 개발· 태릉CC 개발· 사노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수택1동 뉴타운 개발· 인창C구역 뉴타운 개발· 구리역 구리랜드마크건설 · 전통시장 활성화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 등 그야말로 제2의 도약기를 맞아 부흥의 구리시 발전에 주력할 것” 임을 분명히 했다. 

 

■구리시 발전 구상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

 

“구리시는 조선왕조 최대의 왕릉 군락으로 동구릉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쪽에서 흐르는 왕숙천은 동서로 흐르는 한강과 맞물려 그야말로 물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강 수계권역이라 발전을 억제시키는 점이 없지 않지만, 이러한 어려움의 역발상으로 물의 도시 이미지를 활용, 명품도시로서의 발전 방향도 모색할 것이다. 

이른바 구리시는 아차산과 동구릉은 고구려 온달 장군의 기개가 서려 있는 아차산 보루에서부터 조선왕들이 숨쉬고 있는 동구릉이 병풍처럼 빙 둘러 자리하고 있다.

천혜의 요충지이며 고요한 보금자리를 같이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보존된 그리고 가장 작은 도시가 구리시이다. 서울 동부 관문으로 문화의 도시로 육성 새로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구리시가 서울 강동구,광진구,중랑구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경기도 동북부의 중심적 입지에도 불구하고 늘 구리시는 ‘베드타운’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이러한 가슴 아픈 현실의 이유는 주민들이 발전하는 구리시의 문화와 복지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구리시가 정주(定住)하는 도시로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구리시를 빠르게 발전하면서도 그 발전의 편익이 시민들에게 체감되는, 공공과 민간이 서로 윈-윈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고 싶다. 

 

현재도 구체적인 정책들을 고안하고 있지만 우선 생각하는 바로는,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할 때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1층에는 복지시설을 갖추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복지시설은 거주하시는 분들이 여러 곳에서 각각의 서비스를 찾아다니시지 않도록 ‘원스톱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센터, 어린이집, 복지관, 동아리 공간, 작은 도서관, 스터디·문화 공간 등을 갖추게 될 것이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체육시설을 확대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이제 7월1일이면 경기도의원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다. 어느 상임위원회를 희망하고 있나?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교육위를 선택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지만, 경기교육감과 상호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학부모들의 꿈인 구리에 <구리교육지원청>를 신설하는데 전반기 의정활동에 주력하여, 공교육의 강화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마음것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구상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반드시 실향에 옮겨야 한다는 절박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구리시의 가치 브랜드를 교육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인가? 

 

“ 교육의 가치 문제는 경기도 전체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정책이다. 

이젠 교육을 통해 모두가 공정한 경쟁의 출발선에 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때문에 제가 특색있는 구리교육, 공교육 강화를 통한 아이들의 미래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사실 작은 지자체인 구리(인구 약 33㎢, 인구 약19만명)는 인근 남양주(면적 약458㎢, 인구 약74만명))와 통합된 교육행정으로 인하여 구리만의 특색있는 교육 환경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 따라서 앞에서도 강조했다시피 구리 교육지원청 분리 설립을 추진하여 구리만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기회의 공정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겠다.”

 



■기성 정치권에서 오래 활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

 

“ 좋은 지적이다. 그동안 [구리교육문화원]이라는 교육봉사단체를 통해 부모들과 함께 아이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역사와 바른 교육을 배우고 나누는 일을 해왔다. 

비록 구리교육문화원의 구성원들이 화려한 경력을 가진 단체는 아니었지만, 구리 시민들이 모여 구리 아이들에게 구리만의 교육을 전달한다는 큰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당선인으로서의 소감을 말해달라 

 

경기도의회 의원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민들, 그리고 구리시 주민들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성과가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비록 현재는 초선 의원의 처지에 있지만, 앞으로 경기도와 구리시를 위한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도 함께 지역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충실히 실천하겠으며, 우리 구리시만의 현안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방향 설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 나가겠다. 특히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들이 직접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연구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 현 경기도의회 당선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새로 출범하는 경기도의회는 집행부의 잘못된 관행과 폐단을 확실하게 견제하고 개선하는 정책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정책의회를 만드는 데는 우리 의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사무국 조직개편도 이루어 질 것이고, 신설하는 만큼 경기도의원님들께는 활발한 의원 발의 입법을 통해 경기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제도를 만드는데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싶다. 아울러 의원님들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의회를 만드는데 초석을 다지겠으며, 의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실 것을 당부드린다”



■ 구리시 주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구리시가 배출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새로운 변화의 각오를 통해 주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경기도의회와 집행부 상호 간에 견제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주민들께서 원하는 방향대로 행정이 따라갈 수 있다는 생각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특히 제가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저와 소통해 주시길 바란다.

 

시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을 수 있는 역할을 꾸준하게 해 왔다. 주민이 행복한 경기도와 구리시를 만드는데 힘을 더하겠다.

 

이처럼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 당선인의 시선은 항상 구리시 미래를 향해 있다. 

 

구리시 도시는 어떻게 바뀌고 주민편의의 행정은 어떻게 해야 되며 우리나라 경기도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 그의 말이 이어진다.

 

“국가의 미래와 경기도의 발전정책을 보면서 그 속에서 구리시의 미래를 찾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은주 경기도의회의원 당선인은 공무원 부정부패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공무원들의 시야를 넓게 만드는 다양한 호기심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실제 그는 다소 무미건조할 수 있는 생활도 산행과 음악 등 다양한 취미를 통해 다채롭게 만들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경기도의회에서의 역할론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선, 

 

“어느 누구보다 구리시 발전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다. 이제는 구리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실제 실천하고 집행하는 역할을 하려한다. 지역주민들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동의와 지원이 요구된다. 우리 국민의힘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에 있다.

 

특히 이어지는 주장에서 이은주 경기도의회 당선인은, 

 

“저를 알고 계신 주민들로부터 ‘이은주’ 일 잘한다. 준비된 일꾼이다! 라는 응원을 받으며 출마하게 되었고 주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지지를 얻어 당선 되었다. 

지금까지 마을 주민들과 많은 일 들을 해왔고, 일선 현장에서. 우리에게 진정, 어떤 일들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구리시 현안에 대하여 언제든지 시민들과 논의하겠다. 구리시수택동은 고령화 세대가 많고, 노후주택도 많다 특히 일상생활이 힘드신 노령층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소년 소녀 가장들과 어른들의 무관심에 힘든 아이들에게 지원을 하겠다

 

지방의원은. 주민들과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내 주민과 제일 많이 만나는 직업이자 관내 주민들의 어려움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지방의원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시급한 일들을 해결해줄 사람이 바로 지방의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주민의 입장에서 구리시의 여러 현안 들을 처리해 갈 계획이다. 항상 낮은 자리에서 낮은 자세로 우리 관내 주민분들에게 필요로 하는 일을 하고 싶다.어떤 자리매김으로 남기보다 평범한 주민의 입장에서 구리시가 잘되게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 영광이다.“ 라고 토로하면서 당선인 대담을 마무리했다.

 

조대형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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