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재윤 moin {모인} 대표, 영예와 자존의 빛나는 UN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기업인대상 수상

편집국
등록 2022-06-26 20:52:51
수정 2022-06-26 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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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모인} 옥재윤대표

옥재윤 주식회사 moiin 모인 대표 (메타버스 기술 및 SDK 장비개발 기업)가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가 주관.주최한 UN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기업인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대형대기자}

주최 측인 사단법인 국제청년횐경연합회 김석훈총재는, "옥재윤 주식회사 모인 대표가 한국을 대표하는 긍정과 창조의 미래산업 기업인으로 메타버스산업의 재도약,해외시장 개척 등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한편 국가차원에서는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체인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그동안 모인의 옥재윤대표가 메타버스 분야에 수년간 전념해 온 전문가로서, 현재 높은 비용, 기술의 한계 등을 극복하여 국내 대중화 기여에는 물론,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인체 동작의 초정밀 구현 슈트 제작에 성공 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대중화가 가능하여, 관련 특허를 한국, 미국 등 세계에 출원, 등록완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인 측은 슈트 및 관련 기술의 고도화와, 다각도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교육, 스포츠, 의료, 군사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통해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전천후 산업의 효자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게 한국 산업경제계의 전망이다.

[모인]은 그간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천지일보),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한국일보),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사회부문 (경기도지사 이재명),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1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사투데이), 2021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뉴스메이커)2021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정보통신신업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한 중견기업으로써, 메타버스 VR 기술개발 성과와 관련한 부분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식회사 {모인} 본사 전경

그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Full Body Motion Tracking을 통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동기화, - 움직임 실시간 매핑 기술- VR 가상세계의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혁신기술, - 세계 최초 초정밀 나노추적 기술을 이용한 동작인식 기술 [국제특허등록],

전신 FBG 모션 센서부를 착용해 실시간 모션 동작 추적 시뮬레이터 기술 등을 개발해낸

성과를 이룬 외에도 FBG Motion Sensor 동작 인식 시스템, 영상좌표 인식 시스템을

구축했다

더욱이 {모아}에 대해 괄목할만한 것은 메타버스 관련 특허 총 25개 이상이 등록 된 가운데

계속하여 진행 중인데, 그 주요 특허내용을 보면,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시스템(10-1689330),가상현실 체험 장치(10-1713223),게임 제어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가상현실 게임 시스템 (10-1993836), 2측 제어 VR 회전 운동

시스템(10-2184577),광섬유 브래그 격자 센서 및 위치추적 센서를 이용한 가상현실 시스템

(10-2032425),영상 처리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모션 인식형 증강현실체험 시스템

(10-1959281),가상 션실 세계의 신원 인증 관리 시스템 (10-2044008) 등이다.

주식회사 모인이 창조한 역작 [수투]

또한 {모아}에 대해 주목되는 것은, 비약적인 신시장 개척에 대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X1 Suit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상태에서, - 세밀한 동작 및 관절의 움직임 구현이

가능한 시제품 발표회 개최했고, 추후 상용화 완료 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게임,

스포츠, 의학, 군사 등 여러 산업분야와 협력하여 다양한 적용이 가능한 혁신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아}의 또 하나의 역작인 디지털 트윈은, 음성이나 영상 등의 디지털 자료를 활용하여 실제 사람의 모습을 디지털 기술로 복제하는 디지털트윈 개발을 통하여 더 이상 현실에서 만나기 어려운 인물들의 모습을 가상현실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알려진 가운데 이러한 {모아} 측의 성과가 산업시스템과 융합되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식회사 {모인} 옥재윤대표이사가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치룬 시상식장 전경

현재 과학적인 융합으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모션트랙킹 원천특허기술

독점 및 관련 수트 상용화로 진행되고 있고, 의학부분과의 융합에서는 고려대 안암병원의 광섬유 기반 형상측정센서 (당사 제작 X1 Suit 원천기술)를 이용한 내시경 형상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2019년6월에 MOU체결을 했다. 국방부분에서도 괄목할만한 것으로서 국방과학연구소의 공병대 지뢰제거 가상훈련 가능성에 대한 기술탐구를 협의 중애 있고, e스포츠 부분에서도 국제 e스포츠 진흥원측에 X1 Suit 기반 e스포츠 시연회를 2021.12월에 실행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X1 Suit, 기반 풀랫폼 개발 및 향후 발전모델 협의가 2023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에넥스텔레콤 스마트렌탈, ‘시지프스 의자’

{모아} 측은 메터버스 기술의 소개 및 정보공유를 다각도적으로 확장, 그간 2021 메타버스 토크콘서트 개최 (2021.08), 2021 X1 Suit 시제품 발표회 개최 (2021.06)했는가 하면, 전문가들을 초치. 메타버스 비즈니스 포험 발족식에 참여시켜 왔다.

이같은 메타버스 산업의 전문기술 개발 및 협력라인을 확대하는 일련의 방안을 국제 e스포츠 진흥원과 업무협약 및 공동사업 추진을 진행 중에 있다.

주식회사 모인의 옥재윤대표이사는 이날 수상 소감에서, “오늘의 성과를 위해 열정을 다해 주력했다. 메타버스 브랜드는 한국산업분야에 있어 또 하나의 새로운 출발이면서도 {모인}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여기에 안주하는 것은 {모인}의 옥재윤의 정신이 아니다. 큰 변화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수반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내실을 쌓아 세계 산업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

“우리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유는 오직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있다. 메타버스 브랜드는 ‘IT 중심의 진보’를 지향한다.” 이것이 한 차원 높은 새로운 명품의 가치이며 메타버스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옥재윤 (주)모인 대표이사는 이번 2022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시상식의 집행위원장을 이웅식 국제경영환경교육원 원장과 공동으로 맡았고, 그간 이웅식원장의 지대한 역할들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Work Experience

현 ㈜모인 대표이사 벤처기업/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대회장/2022 ICAE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현 한국 VR-AR 산업 협회 임원/현 “서울에서 미래로“ 한국 중소기업 무역협회 부회장/사단법인 국방 과학벤처진흥원[KDTVA] 기술위원/한국국방기술품질원 – 기술 자문 위원 (VR산업분야)/한국 콘텐츠 진흥원 게임 위원회 위촉 기술위원/중국 국가 과학원 한국지부 기술 고문/국기원 태권도 기술 전문위원/전 ㈜RASS 대표이사 (게임 기기)전 ㈜하이퍼닉스 대표이사/(산업용 LIV잉크젯 프린터 : 아시아 최초 개발 성공)/ 서양화가 (무역 / 수출)

옥재윤 (주)모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