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뷰티부문 대상을 수상한 유향가인 유성자대표이사(우측에서 네번째)가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좌측 두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유향가인 유성자대표이사가 뷰티 브랜드 측면은 물론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공헌 관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가 주관, 주최한 2022 지구환경 국제커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뷰티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뷰티산업부분 대상'은 친환경적 주도의 경영실적이 우수한 선도 기업, 지자체, 인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

주식회사 유향가인 유성자대표이사

주식회사 유향가인은 창립 이후 친환경적인 제품 출시를 기업 및 브랜드의 경쟁력 중 하나로 삼고, 고객과 공간, 뷰티제품, 사회공헌, 문화 메세나 등 모든 기업 활동에서 주요한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업, 브랜드, 나아가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공헌 관점에서의 의미 있는 유향가인 제품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브랜드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패키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플래그쉽 스토어, 웹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사례 등에서 각 브랜드가 가진 감성을 일관되고 매력 있는 디자인으로 표현해 경쟁력을 높였다.

친환경걷기운동에 참여한 유성자대표이사 

이외에도 유향가인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담아 누구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으며, 환경과 사회를 위한 제품 및 공간 디자인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유향가인의 유성자 대표이사는 "기업의 확고한 친환경 철학과 '창의적 장인'을 지향하는 구성원의 공유가치를 바탕으로 추진해온 뉴티산업 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서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기업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제 그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을 향한 미래 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유형가인의 대표브랜드제품 

유향가인 유성자대표이사가 처음 기업을 일굴 당시는 화장품 수입 개방 이후 격화된 경쟁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국내 화장품 업계를 사양 산업으로 생각하던 시기였다. 

유향가인의 처지에서는 이런 열악한 가운에서도 오직 경영 혁신을 매개로 지금까지 이어왔다. 

유성자대표이사는, 21세기 기업 비전을 ‘미와 건강 분야의 브랜드 컴퍼니’로 정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줄곧 양산해 냈다, 창업 이래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향가인 오리엔탈 테라피 마사지 팩, 오리엔탈 테라피 폼워시] 등을 출시하며 기능성 화장품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친환경 화장품 연구의 결정체인 유향가인 브랜드의 성공 등을 바탕으로 일약 화장품 산업의 선두로 도약할 수 있었다. 더불어 진출 국가와 도시, 고객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속해서 이어갔다.

이후 주식회사 유향가인은 고객의미와 건강(Beauty & Health)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순조롭게 성장해 나가고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진행해 온, ‘미’와 ‘건강’으로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 사업 역량 강화는 경영 능력과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국내는 물론 중화권과 아세안, 유럽 등 미주 4대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를 전개하고 있는 유향가인은 그동안 회사의 글로벌 역량을 집중했던 중화권에 이어 앞으로 아세안과 미주 시장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근 팩과 크림 형태의 뷰티제품 중심에서 건강한 피부와 스킨케어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 시장동향에 부응하는 차원의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한 준비 중이다.

 ‘과학과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해야만 세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유성자대표이사의 신념은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유향가인은 책임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소임을 다함으로써, 세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또한 지속해서 확장해왔다. 

특히 유성자 대표이사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서 27년간 피부관리숍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내노라 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단골 고객일 정도로 유명하다 

인기 연예인들이 단골 고객일 부 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고객들의 피부성향을 잘 알고

잘 케어해야 하는 피부숍만의 특성을 고객중심 차원에서 활용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피부관리숍을 성공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근저에는, 유성자대표이사 스스로가 자체 개발한 유향가인 최고의 마사지 팩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유향가인 제품의 특징적 시너지는 기미, 검버섯, 여드름 개선에 놀라운 반응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고객들이 제품을 구입한 후, 가정에서도 누구나 혼자서도 관리할 수 있는 유향가인만의 레시피를 개발한 유향가인 마사지 팩과 폼 워시가 유향가인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어느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유향가인 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기술로 만들어졌다는게 유성자 대표이사의 설명이었다.  특히 유성자대표이사는 제품에 관한 설명에서, “한약 재료와 천연원료를 사용하면서, 특수한 공정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한약 향이 전혀 나지 않는 화장품 팩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 제품은 오직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출시했지만, 유향가인 이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급할 것이라는 자신의 경영구상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유형가인의 기업 문화를 바꾸기 위해 유성자대표이사가 강조하는 원칙은 세 가지다. “배트를 짧게 쥐고(스몰 배팅), 일단 시도해보고 실행에 옮기며(테스트&런),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져라(폴포워드)”는 것이다. 유성자대표이사는 “연대기적인 21세기가 아닌, 진정한 21세의 대전환은 팬데믹과 함께 이제 본격화됐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자칫 길을 잃기 쉽지만 ‘인류를 건강하게, 지구환경을 아름답게’라는 자신의 소명을 매 순간 되새기며 철저히 디지털의 관점에서 지난 그동안 쌓아온 강점과 핵심 역량을 오늘의 경영 환경에 맞게 새롭게 설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대형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