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부엌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 간식 좀 만들어 볼까요. 맛난 과일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영은 앞치마를 두른 채 아이들을 위해 과일을 이용한 간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럭셔리한 올화이트 부엌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금융계 종사자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편집국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