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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경원이어야 하는가!” 에 대한 결론을 말하다.
  • 편집국
  • 등록 2020-12-23 0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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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과 함께 미래로’주도한 이용익 자연초농산물 대표
  • 서울시장 누구여야 하나? --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답이다.

(좌)부터 자연초농산물 이용익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내년 4월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여야의 주자들이 치열한 경선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상대를 이겨야 웃을 수 있는 치열한 레이스에서 최후에 웃게 될 자는 누가 될 것인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선거 레이스의 주요 주자들의 지지그룹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SNS 상에서 국민의 힘 강력주자인 나경원에 대한 포스팅에 주력하는 인물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경원과 함께 미래로’를 네임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사실은 ‘자연초농산,을 운영하는 이용익이 그 사람이다. 

이용익 자연초농산 대표는 나경원이 가진  가치관, 정치관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나경원의 가치관은 무엇인지, 정치관은 무엇인지, 그녀가 주장하고 있는 선거공약이 무엇인지, 자세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다. 


자연초농산 이용익대표를 통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왜 차기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는가를 알아보았다.   서울시 경제의 양극화와 포퓰리즘 , 코로나로 인한 경제성장의 둔화 등에 관한 통계분석자료를 바탕으로 현 서울의 행정과 경제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설명하고자 했다.

특히  야권의 원내대표로 영국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마가렛 대처 수상의 실 예를 들며, 대처수상을 통해 한국정치 경제의 해법을 제시하려 한다.


또  한국의 여성 정치인들의 성향과 특성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여성정치인들을 통해 본 리더십을 통해, 새로운 한국정치와 나경원의 역할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자연초 농수산 이용익대표를 통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표방하는 정치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여러 경제현안들을 모두 아 보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지만,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표방하는 정치와 경제현안들의 해결방안을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경원 12월 20일 오후 4:37(페이스북에서)  ·

“오늘 아침 제 아들은 논산 육군훈련소로 떠났습니다. 엄마 된 사람으로서 당연히 훈련소 앞까지 바래다주고 싶었지만, 저는 지금 패스트트랙 재판으로 서울 남부지법으로 향하는 중입니다. 

아들은 어엿하게 자라 대한민국을 지키러 가고. 엄마는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키려다 이렇게 탄압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장면입니다.작년 ‘조국 사태’에 물타기를 하고 분노한 여론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시작된 저에 대한 마녀사냥과 물타기 수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들 원정출산 허위의혹부터 시작해서 이미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건까지 끄집어내고, 제 아들의 대학 입학까지 끌어들여 조국 전 장관 자녀 논란을 희석시키려 했습니다.그런데 오늘 아침 모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 핵심측근인 이성윤 지검장의 중앙지검조차도 ‘전부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실체적 진실입니다. 없는 죄를 만들어내기도 힘들 정도로 결백이 명명백백한 사안이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코 나경원 좋은 일은 못해준다’는 게 이 정권 가이드라인인지, 윤석열 총장 없는 대검의 추 장관 핵심 라인이 제 아들에게 ‘기소중지 꼬리표’라도 붙여 달아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흠집은 내놓겠다는 참 무서운 집착입니다.”

나경원의 페이스북에서........

이용익대표는 본격적인 대담을 전개하기 전, “국민들이 왜 나경원을 지지하는지와 비슷한 질문인데, 지금 국민지지율에서 차기 서울시장 유력주자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나? 

그렇게 볼 때 국민의 30~40% 이상이 지지하느냐의 질문과 같다. 일단 그분의 원칙, 신뢰, 정도가 우리나라가 한 번 더 도약하는 데 꼭 필요하다.”는게 이용익대표의 주장이다.

그와의 인터뷰 내용은 12월 26일자부터 전개된다.


조대형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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