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화 ‘빛나는 순간’의 스타 탤런트 고두심
  • 편집국
  • 등록 2021-06-30 01:13:30

기사수정
  • “하지도 않은 강호동과 루머 억울”... 아니 땐 굴뚝 연기가 난건가??

영화 ‘빛나는 순간’의 배우 고두심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고두심은 21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는형님’ 나가서 모든 걸 내려놓았다. 내 나이에 맞지 않긴 하지만 내 속에 있는 걸 다 보여줬다”고 웃었다.


이어 “강호동과의 루머를 아직도 믿으시는 분이 계시고 지금까지 몇십년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며 “있지도 않은 사실로 사람을 괴롭히니 정말 억울하다. ‘아는형님’ 나가서 다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선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난 사례라고도 한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 분)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편집국 문화부

광고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6.25전쟁 사진전
  •  기사 이미지 [알림]총선승리를 위한 애국단체연합대회
  •  기사 이미지 어멋! 이건 빨리 가야햇!!!! 선착순이래!!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인기 콘텐츠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