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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법대 고문자문단 선언문 '윤석열대통령에게 바란다'
  • 송호령
  • 등록 2024-04-29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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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법대 고문자문단 선언문

  -- 윤석열대통령에게 바란다 --  '4..10부정선거' 즉각 

                수사하라 !!

우리 고대법대고문 자문단은 '4.10총선'을 '중앙선관위'가 주도한 '전국적 총체적 부정 선거'라고 규정하고, '헌법수호'의 책임을 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 지난 4.27(토) '자유통일당' '전광훈목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주관한 수만명이 모인 '수사 촉구 결의' 대회에서 장재연박사(미오래건대, 전 기무사전산실장)는 "완벽한 전산조작 이다" 강조하면서 '선관위 실무자 5인'이 관리하는 '선거관리씨스템'을 '감리 또는 수사하면' 일주일만에 결론난다 하니 '즉각 조치'를 바란 다 ! 상식적으로도 사전 투표 '더불당' 대 '국힘 당' 서울 동 425 : 0, 경기 동 599 : 0 말이 안되고, 지난 4년간 오로지 '애국심 피땀' 으로 분석한 '공병호 박사'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4.15총선은 40석 을, 이번 4.10총선은 52석(서울만 18석)을 '도둑질' 하였고 그 구체적 예로 '이재명' 10074표 김민석 11529표 전현희 14983표 곽상도 8805표를 훔쳐가 당선 되었다는 것 등이다 !! 결국 '윤석열대통령'은 집권 2년동안 '애국 시민들'의 '피끓는 경고' 을 '무시한 책임'을 지금 부터라도 '통감'하고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하고,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도 관철시키 지도 못하고 '사전투표' 를 독려해서 '사전투표' 로 참패한 '한동훈 전위원장'도 무조건 사과하고 '부정선거' 규명에 앞장서라 !! 지난 4년간 '더불당' '40명의 가짜의원'의 '국정농단'도 분통이 터지는데 앞으로 '52명 의 가짜의원'에게 또 당한다 ! 있을 수 없는 일이며 '4.19 정신'으로 분연히 일어설것이다 !!

           2024. 4. 29.

   고대법대교우회 고문자문단


[다이나믹코리아뉴스=한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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