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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년환경연합회 회장단, 서울역 귀성객들 상대로 지구환경살리기 환경켐페인 벌여
  • 편집국
  • 등록 2023-01-20 08: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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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환경 살려, 전 인류의 행복이 용솟음 치길 기원하겠다

국제환경청년연합회 회장단. 좌로부터 조기권운영위원, 이정희중앙회장, 김옥순운영위원, 김석훈총재, 노용수사무총장이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회장 이정희박사) 구정 연휴 전날인 19일 서울역을 찾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지구환경살리기 환경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서울역 환경캠페인에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 이정희회장, 노용수사무총장, 김옥순 운영위원, 조기권 운영위원 등이 참여했다. 

 

김석훈총재가 켐페인 도중, 한 시민을 만나 지구환경살리기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정희회장은 이날 지구환경살리기 캠페인에 앞서, “저희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가 이번에 지구환경살리기와 기후변화 환경운동 캠페인을 벌이게 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시급한 문제인 기후위기에 알리고, 지구를 살리는 행동에 국민들과 함께 동참하고자, 구정 휴무 전날 귀성객 인사도 드릴 겸 해서 켐페인을 하게 되어 정말 매우 뜻깊다.”고 피력하면서,

“특히 올해는 지구의 날이 53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는데, 이런 계기로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에 저희 국제청년환경연합회도 지구를 위한 행동을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실천해보려고 하는 것이다.”라는 심경을 토로했다.

 

김석훈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는, “우리 국민들께서도 기후변화희 지구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배출하기와 같은 SOS 기후행동! 지구를 위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향후 환경 및 자원 보호를 위해 전 세계 곳곳에서 펼치고 있는 환경 캠페인에 동참, 공식 출범한 환경부인가 사단법인”이라고 소개하면서, “ ‘우리 지구 보살피기’ 아래 음식물 쓰레기 및 플라스틱 배출 최소화, 포장재 줄이기 등 환경보존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노용수 사무총장은 특히,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3년, 시리얼 제품을 원하는 만큼 국민들과 우리 협회 임직원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한 뒤,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물려주기 위해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책임 있는 글로벌 사단법인으로써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조기권, 김옥순 운영위원은, “지구환경살리기 그린 캠페이너에 참여하면서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처음 알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직접 진행하면서 환경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조대형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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