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코리아뉴스=허련 선임기자 ]

뇌를 미소짓게 하는 사람들... “㈜뇌미소생활건강” 

작성일 : 2023년 10월10일 (화)

<주>뇌미소생활건강의 선장인 이종설 회장

‘웃는 사람은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는 연구 결과가 있다. ㈜뇌미소생활건강은 “뇌는 마음이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웃음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뇌를 미소짓게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에서 출발했다. 그래서 “뇌미소”다. ‘뇌가 미소 지을 때 가장 행복하다.’ 라는 의미다. ㈜뇌미소생활건강은 세계인들의 뇌가 모두 미소 짓는 그 날을 위해 준비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연구해 왔다. 이에 3종의 건강유지 기본전략까지 세웠다.

첫째, 뇌신경세포의 활동이 적시에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뇌활성도 균형을 잡아주는 뇌신경 자극기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뇌가 살아야 몸이 살 수 있으며, 몸과 뇌는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며,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뇌가 몸의 모든 생명 유지 및 조절 역할을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이다.

둘째, 뇌신경세포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영양소로는 칼 슘, 미네랄, 무기질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뇌는 몸의 균형적 유지 및 조절을 위해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여야 할 때, 칼슘이온 채널을 통하여 칼슘이온을 공급받지 못하면, 몸의 각종 장기 및 기관을 조절할 수 있는 신경전달물질을 전송할 수 없다.

셋째, 필수적으로 필요한 나머지는 혈관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몸 전체 체온을 상승시켜 혈관을 청소하는 것이다. 뇌신경세포 및 모든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 또는 장기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을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혈관이 막힌다면 모든 세포는 각자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신경전달물질조절, 근육수축, 대사촉진, 혈액응고와 같은 몸의 기능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뇌가 살아야 몸이 산다.” 

㈜뇌미소생활건강의 선장인 이종설 회장은 “뇌미소를 브랜드 경영 철학으로 내세워,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WHO)에서 정의한 사회적, 정신적, 육체적 건강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균형잡힌 건강인을 위한 삶을 늘 생각합니다. 이 3가지 중에 특히, 정신적 건강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으며, 그 부분만은 뇌미소가 책임지고 건강한 사회 더 나아가 건강한 국가에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라며 소신을 당당하게 피력한다.

향후, 할 일들이 너무 궁금하다. 뇌미소가 추구하는 철학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 세계인 모두의 뇌가 미소 짓는 행복한 세상을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