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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뿔났다.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더러운 정치공작의 희생양 정치탄압을 중단하라!
  • 송호령
  • 등록 2024-01-23 17:03:25
  • 수정 2024-01-23 18: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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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참고 자료가 역사왜곡으로 둔갑한 더러운 정치 탄압과 내부 총질 즉시 중단되어야
  • 참가자 "보신주의자들이 국민의힘이라는 사실에 부끄럽다."
  • 윤석열 대통령 " 과거는 바꿀수 없으나, 미래는 바꿀수 있다," 국익을 생각해야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불신임안에 대한 인천시민단체 및 전국 시민단체 대표들 

허식의장 정치탄압 반대 목소리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 이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반복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역사의 해석은 거울처럼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오른쪽에서 보는 모습, 왼쪽에서 보는 모습 각각의 사상과 시선에 따라 다른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는 바꿀수 없으나, 미래는 바꿀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미 지나간 일에 국민적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 보다, 미래의 발전을 위해 국익을 위해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국난극복을 하는 것이 우선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우리는 현재 북한과 중국공산당의 한국에 대한, 내정간섭과 부정선거 개입, 한국내 여론조작을 위한 댓글부대 투입등 전 국민들은 속칭 우마오당이라는 중국공산당의 댓글 부대들이 암약하는 것을 알고 있으나, 알량한 자존심 때문인지 겉으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외부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중국 공산당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여론 조작을 위한 댓글부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중국 공산당은 22년에 한국어 가능한 10만명을 공개적으로 모집하였으며, 친중 정권을 수립하기 위하여 한국 내의 중국공산당 소속과 친중적 행태의 10만 여명, 이용해 한국의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중국의 감옥의 죄수들까지 동원하여 한국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댓글 조작을 통한 여론 선동과 조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국민들의 내분을 조장하여 중국공산당의 이익을 위해 각종 SNS와 유트브등에서 암약을 하고있다.

이들은 철저하게 중국 공산당의 통제를 받으며, 한국, 대만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있다고 한다.

이번 대만 총통 선거에서도 드러난 중국공산당의 댓글부대의 활약으로 여소야대 형국이 된 결과이다.

대만 총통선거에서 패배한 중국공산당은 이제 한국내에서의 친중 정권을 수립하기 위해, 총력전이 예상되는 것은 설명 하지 않아도 자명한 사실이며, 진실이다.

중국 공산당 댓글부대가 활약하면 과연 이득을 보는 것이 누굴일까?

이미 호주의 경우 뇌물과 부정선거로 이득을 본 친중 정치인들로 호주 정치계가 아수라장이 된 선례가 있다.


대한민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이다. 명나라, 청나라에 조공이나 바치던 조선시대가 아니다.

구한말 조선이 붕괴된 이유는 내부 분열과 외세의 개입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외세에 의한 중국공산당과 북한의 댓글 부대들에 의한 한국내 내부분열 책동이다.


이제 국민들은 선택 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와 번영, 행복추구 인가? 

중국의 속국으로서 가축처럼 살 것 인가?

북한에 공산적화 되어 비참한 기아와 가난함에 허덕이는 비참한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주민으로 살 것 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는 바꿀수 없으나, 미래는 바꿀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미 많은 국민들은 지난 암울한 역사의 진실을 알고있다.

희생자, 피해자, 모두 지나간 역사의 기록이다.

이제는 미래를 위해, 국익을 위해 현명한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대한민국 지도자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처럼 이제는 미래를 바꿀 총선에서의 반중친미, 

반공으로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민국의 국익이 우선인가?

지금 당장 눈앞의 내부분열로 반국가 세력에게 공산적화 될 것 인가?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도 이러한 내부분열과 외세의 개입으로 인천 시민들을 위한 의정 활동은 멈추어 있다.


23일 이날 모인 인천범시민연대와 전국의 시민단체들은 의정 참고 자료가 더러운 정치공작의 희생양으로 변질 된 인천 시의회 허식 의장에 대한 정치 탄압을 중단하고 의정 활동에 정상 복귀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인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인천시의회를 비난하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한표 달라고 구걸하면서, 중요한 결정에 시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처사를

 

인천시의회의 구성원들은 선택을 해야한다.

내부 분열인가? 화합인가? 죄 없는 마녀사냥을 멈추어야 한다.

내부에서 총질 하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자를 잘 살펴야 한다.

보신 주의에 찌든 인천시의회의 구성원들은 반성 해야 한다고 시민들은 외친다.


 참가한 시민들의 반응이 다양하다.


"자기편도 못 지키는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하냐고 의회를 해산하라"고 한다.

"다음 선거에서 낙선 운동한다. 반드시 낙선 시킨다."라는 강경한 의지를 보였다.

"내나이가 곧 80인데, 일 잘하는사람에게 사탕이라도 한개 더 줘야지 매를 때리느냐?"

"죽을때 죽더라도 할 말은 해야" 분통 토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일 잘한다고 소문났는데 왜? 욕해?", "의장 다음에 누가 짤리나? 불만을 표현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에 대한 정치탄압 중단을 요구하는 전국 시민단체회 대표자들)




성명서 

 

-인천일보는 당장 기사 정정보도 하고 허식의장에게 사과하라 

 

-더불어 민주당은 억지 부리지 말고 허식의장 사퇴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프레임에 속지 말고 허식의장의 진실을 밝혀라  

 

-허식의장님 의정활동에 아무 문제없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은 허식의장 사퇴를 철회하라. 

 

-더불어민주당의 꼼수를 국민은 다 알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모르는 것 같다. 국민의힘은 허식의장을 보호하라 

 

-허식의장은 억울하다. 국민의힘은 진실을 밝혀라.


-의장사퇴 찬성하는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모두 범법자들이다. 범죄자 되지 말고 허식의장 사퇴 당장
 철회시켜라

 

지난 1월 7일(일) ‘518펌훼’라는 오명을 씌운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로 허식의장이 국민의힘 윤리의원회에서 제소되었다. 이날 허식의장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탈당을 하였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계속해서 의장직 사퇴와 의원직 사퇴까지 거론하면서 국민의힘을 압박하였다. 국민의힘은 결국 1월 13일(토) 의장직사퇴 관련 총회를 열었고, 이번 총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25명 중 20명이 투표에 참여 1명은 기권, 19명이 투표, 14명 찬성, 4명 반대로 과반수의 찬성으로 23일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할 것을 의원총회에서 의결하였다.          

 

국민의힘 총회이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하는 의장의 의무를 도외시한 행위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인천광역시의회의 위상을 실추시킨 것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등 허식의장의 불신임안을 발의하고 시의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의한 것이다. 

 

이에 허식의장은 21일(일)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지방자치법 제 62조 의장 불신임 의결 조항엔 ‘법령을 위반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아니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신임을 의결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이게 법이고 상식이라고 허식의장의 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 현행 헌법은 자유권적 기본권을 대폭적으로 신장하여 신체자유, 사회적자유, 경제적자유, 정신적자유, 표현의 자유등 현대 민주정치에 필수불가결한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헌법에 수록되어 있고, 이를 잘 지켜야 하는 것이 법조인이며 정치인들이다. 그런데 한 낫 사리사욕을 이기지 못한 국민의힘은 진실을 눈을 가리고 억울한 동료가 죽어가고 있는데 모른척 하는 모습이 정말 한심하다.  

 

동료의 의리도 없이 자기 살겠다고 밥그릇 챙기는 국민의힘에게 어떻게 대한민국 나라를 맡길 수 있는지 인천시민들은 한탄스럽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인천시의회 안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허식의장이 억울하게 누명을 씐 것을 인천시의회 시의원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한동훈은 사건의 진실을 외면한 채 강력한 징계처리를 발표하였고, 이로 인해 인천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징계처리를 열고 인천시 시의원들은 의장사퇴 결의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는 전 국민들은 분노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 때를 이용하여 22일(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허식의장의 의원직 제명을 위해 한동훈비대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 기자회견도 하였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0894)

 

우파는 우파로써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동훈은 우파정당사람으로써 있을 수 없는 헌법을 위반하고 우파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를 한 것이다. 

 

이 사건은 단순히 허식의장 한 사람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인천시 시의원, 국회의원, 심지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윤석열대통령까지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허식의장은 있는 힘을 다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정치를 하는 후배들을 생각하면서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아무리 올무를 놓고 죽일려고 해도 절대 우리는 무너지지도 죽지도 않는다 라는 것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길 바란다.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4년 1월 23일 

인천범시민연대 상임대표 성중경목사 

 

 

 

인천범시민연대,  인천정의구현,  전국교회지키기연합,  동성애대책위원회, 바른인권세우기 나라사랑모임,   어르신사랑모임,   미래세대살리는,    광장문화연구소느헤미야 구국회

청장년협의회 ,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연합, 전국국민을사랑하는모임, 교회지키기연합

여성발전연구회, 연수발전연구회, 518역사왜곡진상대책국민연합,  나눔사랑미추홀,

중부연회인권위원회,  나라사랑인천지부,  한미맥아더사업회,   나눔사랑미추홀, 

미래혁신교육학부모연합,  송도블랙시위사랑모임,  어르신사랑모임,  송도블랙시위, 

미래세대살리는광장문화연구소, 느헤미야구국회, 청장년협의회, 중부연회인권위원회, 

나라사랑인천지부,  미래혁신교육학부모연합,  민족운동사랑본부

건강한사회를만드는 목회자모임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공익을 목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이날 시의회 상정된 안건중 의장 불신임안은 의장 직권으로 기각이 결정되었다. 기각이 되었다는 발표에 시민들은 환호와 함께 허식의장을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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