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환선수(상지대관령고)가 봅슬레이 금메달을 획득 했다.
봅슬레이는 비인기 종목으로 강원도에서 교육청과 함께 적극저긍로 훈련지원 및 썰매구매비용등을 지원 했다.
그 결과, 스포츠 육성정책의 성공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지속적인 선수육성과 지원이 필요하다.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강원도 김진태 도지사는 SNS를 통해 "애국가가 울려퍼지는데 울컥했습니다. 선수를 키워주신 지도자분들 및 연맹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원도에서도 교육청과 함께 썰매(1억원 상당)와 훈련비를 지원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차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훈련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자리 잡아, 스포츠 분야 선수 육성에 함께 노력 해 달라고 당부 했다.
소재환선수(상지대관령고)가 봅슬레이 금메달을 들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