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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부부, 청담동 건물 시세차익 300억”
  • 편집국
  • 등록 2022-08-09 0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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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한기자]

‘억’ 소리 나는 시세차익을 얻은 스타 건물주들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코너 ‘연예가 헤드라인’에선 최근 건물 투자를 통해 ‘억’소리 나는 시세차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동산 스타들을 알아본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서울 한남동 소재의 건물을 매각해 약 30억 원의 차익을, 비♥김태희 부부도 한남동 고급 주택을 매각해 약 32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를 통해 스타들의 건물 매각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전문가는 비♥김태희 부부가 21년도에 매각한 청담동 건물 차액만 무려 300억 대라고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스타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른 부동산 매입 지역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이정재와 정우성은 데뷔 후 첫 팬미팅인 ‘게릴라 데이트’에서 ‘찐팬’을 만난다. 이 ‘찐팬’은 90년대 영화 잡지와 포스터, 엽서 컬렉션까지 옛날 희귀 아이템을 지금까지 모아왔다고 해 두 배우의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팬들을 위해 두 배우가 춤을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정재는 정우성이 영화 ‘헌트’를 네 번 거절하지 않았으면 ‘오징어 게임’도 찍지 못했을 것이라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말해 뒷이야기를 이날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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