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진 후보는 유트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고급 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호텔 앞에 있는 이 습지공원이 사실은 굉장히 개발이 되어야 하는 숙제로 남아 있고, 인도교를 설치해서 바로 검암역까지, 그리고 검암역에는 9호선과 2호선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이미 거의 얘기가 많이 되고 있는 걸로 제가 취재 결과 그렇게 알고 있다, 그 부분이 잘 되면 지금 고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백석동 행정동으로는 검암동인 이 프로즈 아파트 굉장히 지금 저평가되고 있는데 정상화 되는 정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아파트로 성장할 수 있겠다 생각됀다." 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 가지로 관심 있게 보았던 아파트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이 습지 공원이라든가 인도교 특히 이제 독일교로 만들 생각인데 그 인도교육의 어떤 설립 만드는 걸 위해서 조성을 위해서 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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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