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예슬, 남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사실무근”
  • 편집국
  • 등록 2021-06-04 08:53:22

기사수정
  • 디스패치 “유부녀를 여러 차례 만났다” 보도

한예슬남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사실무근

 

디스패치 유부녀를 여러 차례 만났다” 보도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는 보도에 대해 한예슬의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일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에 디스패치 기사는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개인 사생활인 만큼 억측과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 씨가 불법 유흥업소에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다수의 주장을 통해 그가 금전을 목적으로 일하는 이른바 제비로 일했다고 했다.

 

한 제보자는 디스패치에 그가 유부녀를 여러 차례 만났다면서 한예슬과 사귀면서 지난해 9월 일을 그만뒀다고도 덧붙였다.

 

 장주석 선임기자 

광고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윤대통령 스승의날 편지
  •  기사 이미지 5.11용산 부정선거 수사 촉구집회
  •  기사 이미지 윤석열 정부 2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 주최 윤상현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인기 콘텐츠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