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형 대기자}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가 2022년도 1/4분기 첫 공익사업 일환의 하나로 환경감시, 방역방재 역할를 자처하고 나서면서, 김석훈총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18일 드론 전문교육 기관인 ㈜꿈소와 드론 교육 및 드론 방역 방재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 새 정부 환경정책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 총재와 주식회사 꿈소의 유운열 대표가 드론의 활용과 환경감시등 방역방재 등에 대한 상호간의 업무 협력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 김석훈, ㈜꿈소 대표 유윤열 대표는 이날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와 각종 방역 방재등에 관한 전무지식과 드론 전문교육 기관으서의 지식을 상호 교류하여 유기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협력식을 거행 함으로써, 이들의 협력체체가 사실상의 환경운동 문문화의 일대 전환점이 되리라는게 환경정책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공인된 전문 환경단체로서 2005년 대한민국 군단체 최초로 특전사전우회로 결성하여 2009년 환경부로부터 특전사환경전우회에서 2017년 현재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로 단체명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주요 목적은 환경감시 및 자연환경을 보전으로 이에 다른 목적사업인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 및 방역 방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인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꿈소는 2020년 설립된 드론 전문학원으로 2020년 4월 설립되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젊은 청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 민간자격증교육 , 항공 촬영, 코딩, 정비 등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관이며,

㈜꿈소는 꿈과 소(所, 장소)를 합하여 만들어진 곳으로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전문 대한민국의 선구자적인 드론 전문교육기관이다.대표인 유윤열은 젊은 청년들을 위하여

”우리는 항상 꿈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현실이란 벽에 부딪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꿈소에서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항상 사랑으로 함께 하는 꿈의 장소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 두 단체들의 업무협약으로 향후에 전개될  울진 화재 현장 복구 및 등, 화재로 인한 자연환경 폐해실태에 대한 조사분석과  각종 방역, 방재에 대한 일대 전환점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