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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지경 더위에도 소름 끼칠 종북집단 두목 '문재인의 야만성'!
  • 편집국
  • 등록 2022-06-27 07: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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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왜 대한민국 해수부 공무원의 비통한 죽음에 두 눈을 다 감았을까 ?

 

[조대형대기자]


문재인 전 정권의 수장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훨씬 좌경적이고 종북세력이라는게 드러날 전망이다. 뭣도 모르고 문재인이 좋아서 행위한 자들이 감정적 좌파라면, 문재인 수장은 이념적 좌파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왼쪽으로 끌고가려다 미수에 그친 종북세력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그것도 단 한 사람의 유일신 세력이라고 믿고 있는 김정은의 세습세력들을 추종할 뿐이지, 북한주민들은 외면해 왔다. 북한 독재정권이 보낸 간첩들에게 유리한, 보안법 폐지는 주장하면서 북한 주민을 위한 북한인권법 제정엔 한사코 반대해 왔다는 게 하나의 증명인 셈이다. 

 

사실 종북’이라는 어의는 ‘친북’에서 몇걸음 더 나간 말이다. ‘북한 지시를 그대로 따른다’는 뜻이니, ‘북한과 가깝다’는 친북보다 훨씬 자극적이다. 

이러한 문재인의 종북적 궤적이 이번 서해지역에서의 죽은 해수부공무원 사살진상 규명으르 통해 국민들은 그 김정은의 특보 문재인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에 속속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소름 끼칠 정도로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가’를 넘어서서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국가’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피부 속 깊이 통감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이날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국민의힘 티에프 단장인 하경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실에서 부처나 기관이 접수한 공문은 대통령기록물로 볼 수 없다는 행정안전부 유권해석이 나왔다”며 “행안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기관이 접수 받은 청와대 지침 공문을 모두 요구했다. 서해 피살 사건 당시 청와대와 해경, 국방부 사이의 지시와 보고 자료에 관한 청와대 자료가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접근이 제한된다면, 당시 해경·국방부가 청와대로부터 받은 공문을 들여다보면 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정부여당에 맞대응 하는 좌파 종북집단들은 대응 방안을 강구하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이는 국민의힘이 하태경 의원을 중심으로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티에프’를 꾸려 연일 공세를 펴는 데 대한 맞대응이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자진 월북을 한 것으로 몰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빗대, 북쪽 해상에서 부유물에 탑승한 이씨를 군 당국이 발견한 그해 9월22일 오후 3시30분께부터, 이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정황이 포착된 오후 9시40분까지 문재인 정부의 6시간 행적에 대한 의혹을 집중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종북세력 집단들의 김정은에 대해 아부한 해수부공무원 사살 진상에 대한 상상을 해봤다. 2020년 9월 22일 해양수산부 서해 어업지도선을 타고 중국어선 불법조업 실태를 현장 취재하고 있었다. 그러다 아차 실족해 북쪽 바다까지 올라가 북한군에 발견됐다면 어찌 됐을까를..................말이다. 물론 필자의 이런 상장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날 오후 6시 36분 서면보고를 받은 문재인 당시 종북집단 세력의 두목이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이는 문제가 틀려진다. 우리는 이 부분 하나만으로도 문재인을 참수해야만 하는 이유가 된다. 조금 더 발직한 상상력을 발휘해 만약 종북세력 집단의 아새끼 하나가 오후 10시 30분 북한군에 사살돼 불살라졌다고 치자. 숭앙해마지 않는 어버이 수령의 충신이 끔찍하게 죽었어도 청와대가 이를 10시간이 넘도록 자신들의 두묵인 문재인한테 보고도 않는다는 건 죽었다 깨도 납득 못 할 일이다.

이렇다고 보면, 종북세력 집단의 두목 문재인은 알고도 개의치 않았을 확률이 100%다. 다음 날 오전 8시 30분 이를 대면보고 받고는 “정확한 사실 파악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은 이미 보도르르 통해서 밝혀진 사실이다. 

 

적어도 서면보고 받을 때까지 살아있던 대한민국의 해수부 공무원이 비참하게 난도질을 당한 그 시각에 종북 괴뢰집단의 두목 문재인이 혹시 발광하는 어느 한 여자의 유혹에 홀려 혼술에 취해 몸둥아리를 굴려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 대한민국 해부부공무원 사살에 대한 첩보를 놓고 청와대가 23일 오전 1시부터 관계장관회의를 하면서도 자신들의 두목 문재인에게 보고를 안했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바로 그들 종북세력들의 오야붕 ‘김정은’과 두목 문재인이 취해 있는 황홀경에 초를 치는 불경을 저질러선 안된다는 이유를 빼놓고는 달리 설명이 안 된다. 오전 1시 26분부터 42분까지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당시 문재인이 사전 녹화한 유엔총회 연설 TV 방송이 나올 것이어서 대통령도 깨어 있었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이에 대해 윤석열정부가 아닌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의 고 이대준 씨(사망 당시 46세) 유족이 ‘월북 조작’ 의혹이 있다며 문 정권 고위 관계자들을 22일 검찰에 고발한 것이 전부다 

 

필자는 이보다 더 큰 문제라고 보는 것은 아무리 문재인의 실상이 김정은의 특보라고 하지만, 적어도 껍데기 뿐인 대통령이었다 하더라도 “우리 국민을 최선을 다해 구출하라”는 형식적인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당시 문재인은 우리 국민의 생명보다 자신의 상전 김정은이 더 중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김정은에 대한 문재인 집단 충성의 향기에는 피냄새가 가득해도 이상할게 없다. 자신들의 집단에게서 내뿜어지는 피의 향연에도 반응없는 작자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온 세력들을 적대시 하는 건 그리 이상할 일이 아닌걸로 치부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린 슬프다.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의 애국자를 '쓰레기 반역자' 취급하는 것에 더하여 계급적, 이념적 증오심을 가진 집단은, 이 지구상에 더불어 민주당과 북한노동당 뿐이다. 이 점 또한 더불어 민주당이 종북 좌파정당이라는 유력한 증거일 것이지만, 저 작자들은 도리도리를 하면서 부정할 것이 뻔하다. 이러한 종북집단의 침략에 대응해 함께 피를 흘릴 세계 최강의 동맹 미국이 있다는 사실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감사해야 한다. 게다가 막강한 주한미군이 대한민국 땅에 떡하니~~버티고 있다는 현실은 축복이다.1950~60년대, 70~80년대 낡은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세계사를 바꾸고 있다.

 

왜야 하면 우크라이나의 눈물과 비극에도 미군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폴란드의 절규에도 미군은 고개를 갸웃할 뿐이다. '중립국'을 내세웠던 스웨덴과 핀란드는 불안에 떨고 있다. 우-러 전쟁을 보며 다음 차례가 될까 걱정하는 대만은 미군의 손길을 간절히 애원하지만 불확실하다. 그러나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담보할 수 있는 동맹국 미국이 있다는 것 자체로 북한의 핵위협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평화롭다.

 

저들들 절단할 일만 남았는데................... 녹녹하지 않은 것 같아 거림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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