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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테러 위험 천만 진보당 강성희 테러범으로 즉각 처벌해야 국민여론 확산
  • 송호령
  • 등록 2024-01-19 11:28:59
  • 수정 2024-02-03 1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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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강성희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몸싸움과 테러위협 가해 경호원 제압
  • 국회의원이 테러 행위
  • 문재인 전 대통령 대구 방문시 경호원이 기관총으로 국민 위협 논란

최근 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재명 의원이 테러범에 의한 피습을 당해 국가적 위기의 상황이 발생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테러피습)


지난 2017년 11월에는 한국을 국빈자격으로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반대하는 반국가세력(시민단체 220여개)이 모인 ‘노(NO) 트럼프 공동행동’은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 만찬이 끝날 때까지 집회를 열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위협을 하고 무기를 강매하며 통상압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 일행은 만찬 후 호텔로 돌아갈 때 시위대가 모여있는 세종문화회관 측 도로가 아닌 주한미국대사관 측 도로를 역주행하기도 했다. 

특히, 반국가 세력들의 배후에는 북한과 중국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있다.


(반국가 세력들이 한국 국빈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 차량을 막고 테러위협을 가하고 있다.)


오늘 18일 11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행사에서 진보당 소속 강성희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피켓과 악수를 하는 과정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과격한 행동으로 경호원들에게 제압 당했다.

국민 여론은 테러범 강성희는  반드시 범죄자로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국민의 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테러는 어떠한 형태로도 절대 용납되면 안된다는 의견을 발표한바 있다.


국민들은 국회의원이 일국의 지도자 대통령을 위해 하거나,  강압적 폭력럭 행위를 묵인 하는 낡은 정치를 벗어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협과 테러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경호원들에게 제압되는 장면)


일부 반국가세력은 윤석열 대통령의 경호가 과잉 경호라고 여론몰이를 하고있다.

지난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은 대구 서문 시장을 방문 당시 시민들을 향해 소총을 겨누는등 일부 부적절한 행동이 문제가 논란이 되었으나, 현재 윤석열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에 대한 과잉 논란을 정치적 의도로 여론 선전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문제에 대하여 대구방문 당시 한 시민은 "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이 우리는 아무짓도 않했는데 우리한테 총을 겨누었다."라고 증언을 하였다.



(전 문재인 대통령 대구 서문시장 방문시 경호원이 소총을 노출시켜 사격준비를 하고있다.)


당시 논란이 된 부분은 경호원이 방아쇠에 손가락은 넣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 된다.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는 행위는 평범한 대구시민을 테러범으로 간주하고 범죄자 취급을 했다는 것이다.


대통령 과잉경호  내편은 안전경호, 니편은 과잉경호 이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치안 현실이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곳곳에는 반국가 세력들이 암약하고 있다.

정부는 온 국민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대책을 마련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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