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국민 여론 "윤석열 대통령 사과 안해도 된다."
불법인것을 알고도 함정취재와 몰래카메라를 최재영
MBC노조는 "이 일을 꾸민 제3의 인물이 존재한다면 국가를 위협하는 음해세력일 수 있고, 그 배후와 의도를 국가 안위적 차원에서 철저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
몰래카메라를 사용해 개인정보를 침해하거나 공개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불순한 의도로 이뤄진 '함정취재'라, 몰카가 용인되는 '공익 보도'로도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법적·윤리적 책임을 져야 한다.
과거 전 조전혁 의원은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여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손해배상을 한 이력이 있다.
이것도 공익적인 목적을 위하여 공개 한 것이다.
"내가 하면 공익, 네가 하면 불법" 이중적 잣대를 들이미는 불법을 강요하는 것이다.
국민 여론은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거리의 국민들은 "불법이 판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라고 한탄을 한다.
이 기사는 공익을 목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