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1월 30일 새로 임명된 42개국 대사가 베이징에 제출한 신임장을 수락했다.
제출한 신임장에는 탈레반이 보낸 '주중 아프카니스탄 대사' 카리미도 포함 되었다.
CCTV는 시진핑이 카리미로 부터 '신임장'을 받는 장면을 방영하며, 이후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 했다.
아프카니스탄 대사 '카리미'와 '시진핑' 중국공산당 주석/칸중국코리아
탈레반은 미국과 유럽의 국가들이 탈레반 지도자와실체에 정치적, 경제를가하고 있다.
러시아는 탈레반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아직 탈레반을 테러단체 명단에서 공식 삭제하거나, 탈레반 정권을 인정하지 않고있다.
미 하원에서 마이크캘러거 위원장이 연설하고있다/칸중국 코리아
1월30일 미국 하원에서 열린 미국과 중공 전략적 경쟁특별위원회 마이크 캘러거 위원장은 시진핑, 푸틴, 하메네이, 김정은 하마스 글로벌 독재자들이 동맹을 맺고 국제질서에 도전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러한 족재자들을 막기위해 군사력을 증강하고 동맹국 및 파트너들이 독재연합을 저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미국과 유럽등 현재 중동지방에서 발생되고 있는 분쟁의 가열과 확전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따라서, "중동을 통해 중공이 가져갈 이익은 대만 문제 또는 한국내의 양동작전으로 대만침공등 서방세계의 분열을 노리거나, 무기수출을 통해 현재 중공의 내부적 문제를 해결하는 돌출구로 작용 할 수 있다" 또는 "이슬람의 신장, 위그르 지역에 대한 독립의 차단을 위한 밑작업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제기 되었다.
다른 군사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중동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국제외교에서늬 발언권을 확보하고, 중공, 대만의 양안전쟁에 대비한 연합적전 능력향상시켜야 한다." "이것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물류선의 확보를 통한 기여로,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높일 기회"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