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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세미나 영화 건국전쟁속 이승만과 김구 48만 돌파
  • 송호령
  • 등록 2024-02-20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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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영감독 "좌파가 건국전쟁을 공격하고 있다."
  • 건국전쟁 영화속의 진실을 학술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발표

지난 15일 종로 글로벌센터 9층에서 영화 건국전쟁속 이승만과 김구에 대한 학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순서는 건국전쟁 김덕영감독 인사말

1부 6.25전쟁과 '런승만'의 실체(류석춘 전연세대 이승만연구원장)

2부 '김구 유어만 비망록'의 진실 (정안기  충성과 반역의 저자, 한국현대사 연구가)

3부 주동식 호남대항포럼 대표, 주익종 이승만학당 이사, 윤선영 진선여고 3학년, 변성필 광영고 3학년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이 인사말을 통해 "현재 건국전쟁의 관람이 48만명입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역사의 진실에 대해 잘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건국전쟁 김덕영감독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류석춘 전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장이 조작된 '런승만'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150여명의 국민들과 학술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진실에 대한 내용을 경청하고있다.


특히, 광영고 변성필군과, 진선여고 윤선영 양이 발표자로 참석하여 소감과 패널들의 잘못된 내용을 지적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화제가 되었다.

좌석을 메운 청중들


광영고 변성필군과 진선여고 윤선영 양


발표가 끝난후 참가자들과 청중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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