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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혼란과 광란의 도가니 국민의힘과 우익계 정당의 대책없는 충돌 국민여론 "죽쒀서 개나 줄것인가?"
  • 송호령
  • 등록 2024-02-15 11:51:46
  • 수정 2024-03-06 0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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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국민들 우려의목소리 "서로 표을 깍아먹어 민주당 좋은일 시킨다." 한숨 ' 중국공산당은 환호성'
  • 현재 수많은 국민들이 후보단일화를 요구하고 있다.
  • 하나로 뭉쳐 후보단일화 해야, 자성의 목소리 높아

22대 국회의원선거 전국 정당 60여개 난립 이합집산 후보 공천전쟁이 한창이다.

선거 공천을 두고 공천을 받은 후보와 못 받은 후보의 감정이 격화되고있어 논란이 심화되고있다. 

현재 국민의힘등 우익계 정당의 갈등이 본격화 되고 있으며 공천을 받지 못한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는 생각이다.

부정선거 방지는 뒷전이고, 정당 공천과 각 정당의 이해 갈등, 이합집산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과 한숨이 공존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숨과 걱정을,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층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자신들의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이러한 사분오열된 현 정국의 해법은 없는 것일까?

국민의힘과 우익계열의 각 정당들은 (전)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와의 협의 과정에서 발단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우익계열 정당의 이해득실과 당선가능성을 계산해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있다는 것이다.

단일화에 대한 의석수와 당선이 가능한 지역등의 논의를 (전)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가 거부를 하면서 비롯되었다는 분석이다.


한숨 쉬는 국민들과 환호하는 민주당, 속수무책인 국민의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지난 정권의 친중반미와 포풀리즘, 공산,사회주의식 정책으로 인한  행보로 지친 국민들은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이나, 다른정당들도 똑같은 놈들이다." "국민이 죽던 말던 제 놈들 밥 그릇만 챙긴다."는 반응과 다른 네티즌들은 "잘싸운다, 니네들은 꼭 분열로 망하더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한 네티즌은 "내가 지금까지 봐 왔는데 자유민주당이나 자유통일당이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상현 의원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재 국민들의 인기의 절정을 이루고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각 우익계열의 정당들과 함께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네티즌이 있는 반면,

그동안 각 정당과 두루 친분이 있는 윤상현 의원이 나서야 한다는 네티즌의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전당대회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예비후보/국민의힘

 

21대 국회의원 윤상현(미추홀)/국회



다가오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만 총선과 마찬가지로 국제정치외교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중요한 선거이다.


국제외교 분야의 전문가들은 "대만총선에 이어 한국의 총선의 결과에 따라 미국이 한국에 대한 정치적 스탠스가 바뀔 것"이라는 분석이다.

"만약 한국의 총선에서 반미친중 주의자들이 승리한다면, 한국의 중국 공산당에 대한 우호적 정치세력에 대한 극약 처방을 할 수도 있다."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반중친미 하는 정치세력이 총선에서 다수의 의석을  할 경우 자유민주주의 번영과 안정인 지켜 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현재 중국공산당은 해외 약 600여 만명으로 추정되는 47,000의 준군사 조직을 중국등 세계 각국에서 비밀리에 운영중에 있으며. 이미 한국에서는 '10여년전 부터,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암약'을 하고있다는 분석도 있다.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들은 결집 된 모습을 원하고 있다.



[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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