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더이상 국민을 기만하지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집단이기주의에 매몰된 파업을 중단하길 바란다.
2050년 대한민국의 노령인구는 1891만명으로 전체인구의 40%가 예측되고 있다.
의협파업에 가담한 다수의 의사들도 포함될것이다.
자신들이 잘알고있을 미래의 한국 의료상황을, 지금 당장의 이해관계 때문에 망치는 우를 범하지 마라.
총선과정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파업에 돌입했다면, 이제 목적을 달성했으니 현장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명분도 실리도 다 잃은후에 국가의 의료체계를 파과한 책임을 지고 싶은가?
국민들의 외면을 직면한 이후에는 돌이킬수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