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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왜 투표를 했는지를 모르는 한심한 집권세력
  • 한병우 편집부장
  • 등록 2024-05-10 14:02:23
  • 수정 2024-05-10 14: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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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쟁선(棄子爭先)
  • 이대로는 안된다

- 국민이 왜 투표를 했는지를 모르는 한심한 집권세력 -


'기자쟁선(棄子爭先)'.◇이대로는 안된다◇


바둑에서 나오는 용어로 자기 돌을 일부 내주더라도 선수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격언입니다.


지금 이나라처럼 

이따구로 정치를하면  누가 보수우파를 지지하겠습니까?


이죄명, 문죄인, 개조국 같은 정말 개쓰레기 보다 못한 놈들을 잡아처넣지도 못하는 정치를 하는 대통령과 우파!


대파 하나에 휘둘리고있는 썩어빠진 우파!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같은

영웅들을 역적으로 내 몰아도 주둥이도 못 떼는 우파!


정말 한심한 정부, 윤석열 정부입니다.


이따구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라고

대통령으로 뽑아준거 아닙니다.


검찰총장 때 법무장관 추미애 개잡년에 맞서 결기를 세운 그 기지를 높이사 윤석열을 선택했는데, 온국민이 바라던 문죄인, 이죄명, 개조국 새끼 하나 못 잡아 넣고 거꾸로 탄핵당할 길만 열어주었으니 이게 윤석열이 하는 정치입니까?


명색이 검찰총장까지 지낸사람이

천하의 잡범 이죄명,

희대의 매국노  문죄인,

입에 올리기도 싫은  개조국, 이런  개조까튼놈들 하나  잡아넣지 못한데서야  말이나 됩니까?


지금 이대로라면

천년만년가도  보수는 이기질 못할 것이고, 이 나라는 곧 베네수엘라 꼬라지가 되고말 것입니다.


문죄인 5년만에

나라빚이 두배나 늘었는데 앞으로

좌빨 버러지들이 한번만 더해 보십시오.

이 나라는 감당못할 빚더미에 올라앉아 국가부도가나고

대기업들은 폭망할 것이며 온국민은

실업자로 넘쳐날 것입니다.


그 책임을 누가 감당할 것입니까?


애초부터 문재인을 건들지 못 할거였으면

대통령에 출마해서도  안되고 당선됐어도 그자리 지킬자격 없습니다.


못 건들겠다면

사표내고  내려오던지, 안 그럴거면

문죄인부터 잡아 처넣어야 합니다.


이죄명과 영수회담을 한것부터가 잘못입니다.


범죄자하고 무슨 회담이며, 그것도 영수회담이란 명분으로 회담을 했다는게 복장터질 일입니다.


대통령이 5공화국시대 총재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당할줄 알면서 그 인간마귀 인간말종하고 무슨 영수회담이며  두시간이 넘도록 듣고만있는 대통령이 무슨 대통령입니까?


그래서 얻어진게 뭡니까? 악마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세상물정을 모르십니까? 


대파도 그렇고, 의료정책도 그렇고, 이종섭도 그렇고, 그렇게 정무감각이 없습니까?


왜 선거를 앞두고 패착이 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벌여가지고 선거를 망치고 영수회담까지 해서 나라꼴을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놓습니까?


영수회담을 하려면 딜을 했어야죠.


문죄인, 개조국을 잡아넣고 죄명이 너는 국정에 적극 협조하라고...


그러면 너는

최소한 다음 선거 때 까지는 건들지 않겠다고 모가지라도 틀어쥐고 겁박이라도 했어야죠.


정치는 때론 독재가 필요합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듯이 미친놈들을 상대할 때는 헐크로 변해야 미친놈들이 꼬리를 내립니다.


어설프게 다루다간 코까지 물려 평생 고생하다 죽습니다.


만일 요따구로 나가면 내일이라도 당장 집어쳐넣어 버리겠다고 했어야지, 왜 두시간이 넘도록 듣고만 계셨습니까?


정권을 잡은 집권자가 

이정도도 못할거면 정치하면 안되죠.


이따구로 정치할거면

당장 때려치우고 하야하세요. 


국민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온갖 부정선거가 다 드러나 원성이 이리도 높은데 왜 노태악이란놈과  선관위놈들 하나 때려잡지 못하고 침묵만 하고있는 겁니까?


안되면 계엄령이라도 선포해서 빨갱이당놈들, 범죄당놈들, 사꾸라당놈들 모두 때려잡아 집어처넣어야죠!!!


이게 국민들의 마음이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대의인데 국민들의 대의를 저버리면 국민들의 대통령이 아니죠. 


그러니까 지지율이 20%로 떨어지고 국민들의 희망이 없어지고 허탈해 이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희망을 보여주세요. 

대통령이라면 국민들의 간절한 절규를 듣고 이제라도 세상을 바꿔 주세요.


당신 뒤에는 그래도 윤석열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3천만 국민이 있고,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기죽지 마세요. 국민은 당신편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이대로가면 당신을 지지했던 국민들이 오히려 들고일어나 윤석열을 끌어내릴겁니다.


정말 이대로는 안됩니다!!!


오늘은 요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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