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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행복포럼/ 공생정책연구원
  • 편집국
  • 등록 2021-07-09 08:12:38
  • 수정 2021-07-09 08: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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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회 운영위원장 겸 인천대표에 명진공간개발 고기창회장 위촉

국내 보수정치권의 정책산실 연구단체인 공생정책연구원. 미래행복포럼의 석종현총재가  

중앙회 운영위원장 겸 인천대표에 명진공간개발 고기창회장을 위촉했다.


미래행복포럼 중앙회 석종현총재가, 고기창 중앙회 운영위원장 겸 인천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고기창회장은 도시건축 건설부분의 중요 축인 토지측량의 설계자(경영인)다.   

고기창회장을 미래행복포럼 중앙회 운영위원장 겸 인천대표로 임명하면서 석종현총재는 

“중후한 이론과 식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권창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했다.


미래행복포럼과 공생정책연구원은 국민의 힘의 싱크탱크로 국가 정책개발, 인재 양성, 전문가 그룹과의 다양한 네트워크 협력사업 등의 기능을 수행해 온 단체로서, 내년 3.9 대통령선거에 대비, 중앙회 지도부 및 각 시.도단위별 대표들을 새롭게 단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위 관료출신인 고기창 신임 운영위원장(인천대표 겸임)은 취임의 소견발표에서 미래행복포럼 중앙회 운영위원장과 인천대표직을 수행하는 동안 “포럼의 조직확장 및  국민의 힘으로의 정권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불신과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깊게 국민을 갈라놓고 있다.

작은 차이를 크게 부풀리고,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하고, 우리 편이 아니면 적으로 돌리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이러한 불신과 갈등 속에서는 온 국민이 갈망하는 방역도, 집단면역도, 민생도, 개혁도 어렵다. 무엇보다 현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미력하나마 미래행복포럼의 중책을 수행하는 동안, 우리 사회구성원들이 서로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사회, 공동체성이 회복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 상생과 연대의 정신이 살아있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취임의 소견을 피력했다.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한 고기창 신임 운영위원장 겸 인천대표, 이숙자 전 서울시의회의원, 석종현총재, 민창기 인천기초의원협의회 회장.

특히 고기창 미래행복포럼 중앙회 신임 운영위원장(인천대표 겸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우리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즉 청년들의 정책 수립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등 삶 전반에서 청년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토양을 구축하겠다.”고 토로했다. 

석종현 미래행복포럼 총재는 고기창 운영위원장 위촉사에서, 

“지금 우리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미래행복포럼부터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는 정권창출을 이루어내기 위해 국민의 힘과 적극 소통하고 정책 추진과정에서도 대권주자들의 캠프와 적극적인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면서, 

“제가 직접 갈등현장을 찾아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상생과 연대를 통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을 추진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미래행복포럼 석종현총재를 비롯, 김석현 중앙회부총재, 인천기초의원협의회 민창기회장(인천 남동구의회의원), 전 서울시의회 이숙자의원, 미래행복포럼 인천본부 이미자, 공생책연구원 허련 대회협력위원장 등이 같이 했다. 


조대형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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