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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 국가경영 위한 마스터 프랜 전격 제안
  • 편집국
  • 등록 2022-01-11 21:15:35
  • 수정 2022-01-11 2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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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솔로 건강 걱정 없는사회. 기기솔로 건강의 의무를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 국가경영 위한 마스터 프랜 전격 제안 

 

 

“나의 국정운영 구상과 철학은 아름다운 글로벌 건강 국가를 만들어 자유 대민민국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과 같은 반열에 있게 하고, 그러기 위해 어떻게 국가를 발전시킬까에 대해 고민해 왔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예비후보 양성기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을 자처한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는 이른바 

기가솔로 건강 걱정 없는사회. 기기솔로 건강의 의무 헌법에 명시,기가솔로 코로나 6개월 내 삭제.기가솔로 출산 문제 해결.기가솔로 영재 천재 아이 낳기, 가솔로 임신중 고통 삭제 및 자연분만,기가솔로 산모 골반 정상 유지,기가솔로 모든 질병 환자~암 포함,기가솔로 건강 면허증 제도,기가솔로 가족 주치의 제도.기가솔로 마사지 제도화로 관광산업 활성화~120만개 일자리,기가솔로 부부 연인간 업어주기 대회~골반 축소와 허리 펴기.기가솔로 교통사고 등 산업재해 삭제, 동거주의 보장~결혼으로 인정~국가가 보장 등의 정책 제안은 물론, 부동산, 재정, 일자리 창출, 교육 등 대통령으로서 갖추어야 할 양성기후보의 자질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 3월9일 대통령선거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반드시 출마하여 양성기정권을 창출해 내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그래서 이번엔 대통령이라는 국가지도자로서의 평가와 차기 대통령이 갖춰야 할 능력,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먼저 물어봤다. 

 

양성기대통령예비후보는 “나의 국정운영 구상과 철학은 아름다운 글로벌 건강 국가를 만들어 자유 대민민국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과 어떻게 경쟁시켜야 하고, 그러기 위해 어느 부분을 발전시키며 무엇을 없앨지에 대해 고민해 왔다”면서 

역대 대통령들은 자신들의 재임기간 동안 바람직한 방향으로 국정경영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국가를 대경제국가를 만들어 일자리를 충분하게 공급하고, 빈부 격차를 해소해야 할 과제가 있는데도 그간의 위정자들은 같은 진영의 사람들만 챙겼을 뿐 국가의 어떠한 문제점도 해결하려 들지 않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차기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어떻게 더 생산적으로 만들지, 전체 경제의 파이를 어떻게 더 키울지, 그래서 다른 국가들에겐 어떤 중요한 교과서가 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는 “한때 무역을 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도 대한민국 만큼 훌륭한 곳을 찾아보기 어렵다. 과거 모 여당 정치인은 서울이 천박하다고 하지만, 서울처럼 산과 강이 있고, 옛날과 현대가 공존하며, 문화적 자산까지 갖춘 대도시는 보기 드물다”고 높게 평가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의 철학을 길게 들은 뒤 기자는 그에게 “국가경영에 대해 이론과 실물적으로 잘 준비된 것 같다. 대통령으로서 잘할 것 같다”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는 “나도 안다. 잘할 것 같다며 권유도 받았다. 다만 정치력이 부족하다. 정치력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경력이 있어야 생기는 것인데…”라며 비전이 있는 정당을 선택,  반드시 정권을 창출해 낼 것” 이라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대통령출마 선언으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는 수수한 이미지다. 

하지만 정작 본 인터뷰에 들어가자 어린 시절부터 독서로 무장된 지식인의 날카로움을 그대로 드러냈다. 민감한 질문엔 잠시 뜸을 들이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러다 생각이 정리되면 속사포처럼 자신의 논리를 길게 펼친다. 그래서 인터뷰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가 압축하여 제시한 정책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이 우주 최강으로 가는 전제조건은 

식량 자급자족~아파트형 농장 건설/ 2024년 남북 평화통일로 핵무기 보유하는 것이고, 

현재 한반도에 해당하는 엄지손가락이 남북 분단으로 절단된 상태에 있는 현실, 한반도에 해당하는 코가 양분되어 코로 숨을 제대로 못쉬는 상태, 한반도 통일이 우주의 축복~전세계 경제 활성화 유일한 방법을 자신이 갖고 있다.”고 토로하면서 이에 대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대목에 이르러, 

 

“경제 면허증 제도로 물가상승 억제 및 화폐 가치 보존/ 세금은 균일하게 13%로 적용/ 모든 금융거래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각종 세금 제도 폐지/ 법인세 종합소득세 등 상속세 증여세 등 악법 폐지/ 각종 부동산 거래에도 금액만큼 13% 적용으로 세금 마무리/ 공인중개사 제도는 공무원이 흡수 통합~주민센터에서 수수료를 없애고, 개인 주식 상장제도~각종 분야의 장인 특기자/ 전자화폐로 화폐 통일을 실시하는 방안은 2023년 통일 전까지 완료하는 것과 함께 주당 3일 근무제로 전국민 고용 보장과 연구개발 시간 보장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양성기대통령 예비후보는 ‘국민주로 돈 걱정 없는 사회’를 강조하면서, 그 대안을 이렇게토로했다. 이른바 공영개발과 공공기관 주식 상장 제도/ 국민 1인당 최소 30만불(3억원) 시대 돌입~2022년부터 매년 갓난아기부터 어르신까지 공평하게 지급하고, 좋은 집과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행복 사회/ 임대주택 활성화로 평당 10,000원의 임대료~보증금은 부담시키지 않는 제도 (예를 들어 48평 아파트는 월세 48만원)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는 또, 2024년까지 남북 평화 통일을 실현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북한 전역 동시 다발 개발로 전세계 경제 활성화/ 주가 지수 24,000 포인트 이상 달성/

순차적으로 만주 영토 회복과 만주 개발/몽고 고비사막 개발/중앙 아시아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후손들이 아프리카 대륙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이라는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가 강조한것 중, 괄목하여 각인할 것은 정치 시스템의 예술주의로의 교체를 강조한 대목이다.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전쟁의 난국에는 장군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경제의 난국에는 경제 전문가 대통령, 

바이러스 난국에는 건강 전문가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가장은 가족을 먹여살리는 것이 책무이지만, 대통령은 국가의 가장으로 국민을 먹여살려야 하는 책임이 있다.” 는 대통령 역할론을 강조했다.

 

다음의 내용은 양성기대통령 예비후보 공보담당이 페이퍼로 전달한 내용을 윤색하지 않고 그대로 전제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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