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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기 대통령후보, 국정경영 위한 마스터 프랜 전격 제안 2
  • 편집국
  • 등록 2022-01-11 22:52:00
  • 수정 2022-01-11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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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주로 국민소득 30만불 시대를 열겠다


양성기 대통령후보, 국정경영 위한 마스터 프랜 전격 제안 2




 대화의 시작은 질서다


통일 시대 대비~민주주의 사회주의 폐기

분권형 대통령제 즉시 실시~각자 잘하는 분야만 맡아서 하기

국가대표는 꼴찌 팀에서도 뽑는 것이 정상적인 선발 방법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주최강 한반도 건설


법률에 양심주의 채택


하늘이 정한 양심주의~양심은 자신에게 묻고 답하고

인간이 정한 법률주의~법률은 타인에게 묻고 답하고

칼에 찔린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가 아물지만

양심에 찔린 상처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상처가 깊어만 간다.


개혁의 시작은 파괴다


대한민국 법률 전면 수정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없는 양심 사회

촉탁소년소녀 제도 삭제~최고의 양심불량제도

양심에 가치를 둔 행복사회

양심 불량죄를 가장 무서운 형벌로 적용~징역12년 형

민간 배심원 제도 도입


 교육


 창조의 시작은 질서다


실용주의 교육~건강부터 법률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것

초등학교 5학년 제도~6세부터 1학년

중고등학교 5학년 제도~11세부터 1학년

16세부터 직업교육 활성화로 학력차별 삭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연대회 실시로 인재발굴


 청와대 세종시 조치원으로 이전


바로 다스린다는 治가 들어가는 도시 조치원으로 이동

역사이래 한 번도 태풍이 지나간 적이 없는 곳 조치원

인왕산에는 물이 없어 국민들이 목마르고 배가 고픈 나날들

물이 없어 밥을 할 수도 없고, 물이 없어 밀가루 반죽도 못한다.

그래서 조선시대 굶주렸고 남한은 부채에 시달림


 한반도 랜드마크 서해안 개발


서울시 면적만한 크기에 높이 12,000미터 봉우리 설계로

스포츠 선진 우주최강 일등 국가

각종 스포츠 4계절 내내 대회 개최

기가솔로 각종 우주 스포츠 대회 석권


 무한 愛너지 밧테리 개발로 전기전자 혁명


예를 들어 로봇, 자동차 스마트폰 충전장치 필요 없는 시대

전선 없는 전기장치 시대로 전환


기자는 양성기 대통령예비후보가 열거한 정책을 토대로 다시 질문을 이어갔다. 


■ 국민주로 국민소득 30만불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는데, 그에 대한 방책이 무엇인가?


“기회를 균등하게 부여하자는 것이다.그리고 실패의 쓴잔도 마셔볼 수 있게 하여 대성공의 

기회를 가져보자는 것이다. 이른바 금수저로 태어나도 열심히 살게 해보자는 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사실 한반도에서의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이 하루살이도 아닌데도 꼭 기회가 한 번 뿐인 인생처럼 너무나 협소하고 반신불구 상태로 살아가게 만들었다.

가난하게 태어난 사람은 그 기회조차 없는 것처럼 같은 기회를 제공하고 혹여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 예술같은 명품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결국 돈과 건강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의 예로 실패를 거듭했던 스티브잡스는 명품을 만들어냈지만, 건강문제로 일찍 우주로 떠나버렸다. 더 많은 것들을 인간에게 선물할 수 있었는데, 실패라는 좌절을 주면서 건강을 더욱 나쁘게 만들어 버린다.

수명이 줄어들고 뇌가 점점 줄어들어 예술주의에서 주장하는 초인적인 일류제품 명품을 만들어 낼 수도 없으며 결국 창조는 사라지고 모방만 하다가 일등으로 갈 수 없다.

가정의 가장은 아버지인데 아버지는 가족을 건강하게 안전하게 그리고 끼니 걱정 없이 보살피는 것이 임무다. 자식들이 학교에 다닐 때 어느 부모나 모두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

아버지는 당연히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오면서 말이다. 나라의 가장인 대통령이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없다면 대통령 자격이 있을 수 없으며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또 편가르기를 하고 거기에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면서 보복이나 하고 있는 현실에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국민주는 모든 국민이 똑같이 액면가로 주식을 받아서 국가가 운영하는 특정기관을 상장시켜 국민들이 그 수익을 다시 돌려받는 것이 말하는 것이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가막힌 제품이 등장 했다고 치자, 그 제품을 어떤 개인이 연구해서 창업을 하고 또 생산하기까지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야 완성할 수 있는데 개인의 역량으로는 불가능에 가깝고 중간에 포기할수도 있다. 과거 김치 냉장고를 생산할 때가 있었는데 20개가 넘는 회사가 생산을 앞다투어 했지만 결국 서너개 회사만 남고 모두 사라졌다. 

그게 모두 기업체에 지원한 국민세금만 낭비하고 말았다. 이런 제품들을 국가기관을 만들어 통합형태로 생산을 하고, 물론 최초 개발자에게는 분명한 특혜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만든 제품은 일괄되게 생산되어 내수와 수출을 주도하고 그 모든 노력이 주가로 반영, 국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는 제도를 일컫는 것인데, 만약 일 개 개인이 제품을 어떻게 생산하여 출시를 하였다해도 그 공장 오래가기 힘들며 또 그 수익을 돌려받지도 못하고 결국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지도 못하고 사라지며 수 많은 복사품만 돌아다녀 아무런 수익도 낼 수 없고 연구에 전념하여야 할 기술자가 돈 구하러 다니다가 좌절하는, 예컨대 혼자서 하기에는 벅찬 시스템의 문제로 경영이 어려운 것이다

이렇게 복잡한 것들을 분산하여 책임을 지고 자금 걱정 없는 기업을 운영한다면 얼마나 멋진 명품이 탄생하겠는가?

또 국민들은 자신들이 소비한 제품이 다시 국민들에게 돈으로 환산되어 돌아 온다는 생각에 얼마나 행복학고 설레겠는가? 이렇게 되면 기업들끼리 싸울 일도 없고 모두가 하나가 된다. 지역 감정도 사라지고 편가르기도 사라진 행복한 세상만 존재하데 된다.

예컨대 대장동 사건처럼 부동산 개발도 적용할 수 있다. 그렇게 개발 된 모든 이익을 국민들이 이익을 분배하는데,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 전역을 동시 다발적으로 개발하게 될텐데, 

한반도에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내수시장은 물론 코로나로 침체된 세계경제를 살리게 되며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솟는 우주최강 국가로 그렇게 전쟁과 바이러스는 사라지고 오직 평화만 존재하는 그야말로 말로 표현하는 행복세상이 열릴 것이다.

연간 여러 기업들이 창업을 하고 또 흔적 없이 사라지고 국민들은 아무런 혜택도 없이 그저 돈에 목말라하고 그래서 파벌이 생기고 이익집단이 늘어나 시위로 이어지는 이런 볼썽사나운 세상이 사라지는 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는 예술주의다.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를 먼저 만들고 그렇게 뇌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명품 예술을 창조하면, 한반도는 분단으로 슬픈 운명이 아닌 축복받는 국가,  우주에서 가장 살고 싶어하는 나라로 바뀌게 될 것이다.”


■ 코로나를  6개월 내에 삭제할 수 있다고 장담 했는데, 그 방법이 무엇인가 ?


“오줌을 참으면 목이 막혀 특히 추위에 코로나 증상에 가까워져 오줌을 참으면 혈류속도가 느려져 모세혈관이 막히고, 오줌을 참으면 요산이 증가하여 손 발이 저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또 오줌을 참으면 뇌혈관이 좁아져 뇌관련 질병이 증가하게 되는데 모든 질병의 근원은 오줌 참기에서 시작한다. 특히 새벽에 반드시 최소 한 번은 일어나서 소변 보고 다시 물을 마시고 잠을 잔다면 숙면을 취하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지가 않다.

이같은 현상이 코로나 바이러스 없이 사는 방법의 첫 번째이며, 이를 질병관리청에서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 백신만 맞으라는 강요는 결국 날마다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하게 되는 현상을 초래하게 되고, 코로나는 사라질 수가 없다. 곰팡이가 슨 벽지에 새 벽지를 갖다 붙이는 격으로, 얼마지나지 않아 또 벽지에 곰팡이가 올라오게 될텐데,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곰팡이 문제를 해결할건가? 바로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 나간다면 6개월 내 삭제가능하다.

이른바 (코)(로) (나)오는 탄소를 (코로나)라고 명명하고, (코)(로) (마)시는 산소를 (코로마)라고 한다.코로나와 코로마는 한 곳 콧구멍을 통해서 나가고 들어오고, 마치 출입문을 통해서 나가고 들어오는 것처럼 코로 나오는 탄소 즉 활성산소의 비율이 낮으면 코로 들어오는 산소도 나쁜 활성산소로 인해 낮아질 것이고 폐장에서의 부조화로 당연히 산소포화도가 낮아지게 된다. 여기엔 방해물이 있는데 바로 코딱지와 코털 그리고 콧물이다. 코가 어떤 현상에 의해 막히면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라게 된다.부족한 산소를 일시적으로 당장 메우기 위해서 급하면 돈을 빌리러 은행이나 개인에게 손을 벌리는 것처럼,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을 계속 벌리면서 살 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서 코만 자나깨나 24시간 항상 열려있는 것이다.

잠을 잘 때는 귀에 들리지 않게 자동으로 닫힌다. 오직 한 곳 코로 드나드는 산소와 탄소의 교환에 의해서인간은 무한 생명유지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으나 무지한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원래 태어나면서 지녔던 그 순수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말게 된다.왜 그럴까? 불량 음식 섭취와 호흡에 따라서 그런 것이다. 

공기도 매우 깨끗한 것을, 음식도 매우 소화가 잘 되는 것을, 그래서 청정구역에서 살기를 원하고, 그래서 영양가 높은 비싼 음식을 찾아다니지만, 청정구역이라도 내 몸 속의 공기가 나쁘다면, 또 비싼 음식이라도 내 몸속에서 흡수를 못 시킨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래서 재벌이라고 오래 산다는 법칙이 없는 것이다.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지 않으면 소용 없다.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 추락의 끝은 죽음이다!

공부는 할수 있을 때 하라고 부모님 선배님이 그러셨잖는가!

역시 부자도 돈이 들어 올 때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 콧구멍의 크기가 다른 부조화의 악순환인데 옆으로 잠을 자면서 발생하는 오줌 참기의 전형적인 사례다.


나가고 들어오는 바람이 균형을 이루면 가슴이 편안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하면 항상 가슴이 답답하고 어깨통증 달고 살고, 경제와 비경제는 무엇이라고 했는가?

경제는 산소포화도가 적정하게 높은 것이고, 비경제는 산소포화도가 90%이하로 떨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산소는 우리가 애타게 구걸하면서 사는 돈이다.

즉 들어오는 돈이 더 많으면 경제적인 삶이며,나가는 돈이 더 많으면 비경제적인 삶이 되는 것이다.콧속의 방해물이 분명 코딱지와 코털인데, 이것은 경제적인 삶을 방해하는 돈의 허수 부채와 이자다.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오면 호흡이 곤란한 것처럼 인간이 수영장에 들어가 숨을 못 쉬고 허우적거리는 것처럼, 모두 산소가 부족하면 벌어지는 일들이다.인간이 돈이 부족하면 허우적거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 건강해지면 부자가 된다는 사실을 교육해야 한다.

질병이 생기면 지금까지 쌓아놓은 모든 것들이 일시에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삶, 열 번 잘 하다가도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는 위태로운 인생길,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모두가 그 으뜸이 건강이며, 부와 명예 그리고 행복 또한 건강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나무가 튼튼하면 탐스러운 열매가 열려 시장에서 비싸게 팔리고, 나무가 부실하면 그 열매가 작고 보기도 안 좋아 안 팔리는 거 아니겠는가!.

소변을 참으면 목이 막히고 따라서 코도 막히게 된다. 방광 즉 오줌통이 꽉 막히면 목이 붓는 현상으로 혀와 편도가 붓기 때문에 갑상선이 심하게 붓는 것처럼, 폐장에서 목으로 올라오는 가스를 적절하게 배출하지 못하는 어떤 분이 얼굴과 손이 잘 붓는다고 한다.

그것은 오줌을 참거나 오줌을 못 싸고 있기 때문이다. 얼굴은 생식기의 종합예술로 그 스위치로 가득하고, 손 역시 생식기의 스위치로 가득한 마디마디가 예술 작품이다.

그러니까 오줌을 참으면 생식기 스위치로 가득한 얼굴과 손이 가장 먼저 반응이 일어나고 붓는 것이다. 그 오줌 새벽에 일어나서 한 번만이라도 퍼내면 좋으련만, 그게 세 번 정도만 습관이 들면 스스로 잘 할 수 있을 텐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데 잘 몰라서 암에 걸리고 울고불고 좌절하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생명 단축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 귀찮게 하고, 인생 종착역에서 흉한 몰골로 쓰러질 이유가 없잖는가.

암환자 수술을 하면 나쁜 종양만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세포도 도려내는 아픔을 겪으면서 상처가 깊어진다. 한 번 칼을 대면 그 아픈 흔적은 영원히 남는다.왜 스스로 자멸한 삶으로 인생에 먹구름이 끼게 하는가?

출입문 주변에 다른 물건들이 쌓여있다면 나가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불편하지 않겠는가. 그 불편은 어디에서 발생하는가? 최초 진원지는 오줌보 방광이 가득차서 막혔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기가봉 관리 중 코털을 뽑아주었더니 콧구멍이 불편해서 이비인후과 다녀왔다고 하기에 아니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정성을 들여서 뽑아주었는데, 항의 아닌 주의를 주고 다시는 그런 곳에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털이 나오는 것은 분명 어떤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고!

콧털이 호흡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인생들 일반적으로 엉터리 과학 상식들로 가득한 뇌로 자신을 다스리고, 인생 처음으로 코털을 뽑았더니 코털이 자라면서 따끔거리니, 그것이 조금 불편했던 것을 참지 못하고 병원에 다녀오다니 그래서 의사가 뭐라고 하더냐고 묻자 이상 없다고 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을 백성들에게 빨리 전달할 수 있는지 답답하다. 한 번 생각해보라. 술을 잔뜩 먹고 들어온 날, 새벽에 방광이 가득한  기억들, 그래서 목이 타고, 할 수 없이 화장실에 가야하는 순간들, 노폐물이 많으면 세포들은 더 열심히 일을 한다.나쁜 것들을 빨리 청소하려는 습성들이 몸에 베어 있어 주인을 위해서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청소를 한다.이렇게 고맙게 일을 했는데 주인은 오줌을 퍼내지 않는다면 어떻게 백성들 즉 세포들이 견뎌낼 수 있겠는가? 쓰나미처럼 바닷물이 역류하여 소중한 자산을 쓸어 가는데 오장육부가 손상되고 쓰러지고 부서지고 둥둥 떠다니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상들이 벌어지니 결국 집도 절도 잃고, 길바닥에 쓰러지는 불상사 암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상태, 즉 장애인들은 코털이 수북하다.그래서 항상 산소 부채로 빚더미에 허덕이고, 모세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 생식기와 그 스위치 얼굴과 뇌가 막혀 장애라는 불명예를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한다.치명적인 장애가 또 발생하는데 반신불수 그리고 치매인 것처럼 처참한 질병도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걸리고 싶지 않지만 누구도 두려워하면서 살아가는 순간들, 단 하나의 질병의 원인을 삭제해야 한다, 새벽에 소변보고 물마시기, 선천적인 장애도 있지만 살다보면 오줌 참다가 생각할 수도 없는 사고로 인해서 때로는 후천적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런 모든 것은 오줌 참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이 진실 하나가 얼마나 중요하면 이렇게 주창을 하겠는가? 바람처럼 흐르는 시간도, 아무리 빠른 그 어떤 순간도, 세상을 바꿀 열정을 쏟아내는 앞길을 막을 수는 없다. 인내와 변화는 서로 모순된 것이지만 말이다.”


■ 예비후보자들도 공식적인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는데, 언론에서는 전혀 보도를 안하고 여야 거대정당만 언론에서 다루고 있는데 공정선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나는 이같은 현상이 돈의 문제라고 생각한다.자질도 없는 후보가 정당에 들어가 줄을 세우고, 실력있는 인재들은 그 정당이나 후보의 하수인이 되어그 정책을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정책을 남발하는 선거, 돈이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모인다.돈이 없는 곳에는 언론사들도 가지를 않는다.이런 선거제도로는 인재를 뽑을 수도 없으며, 인재는 정치판에 끼어들 생각조차 안 하는 것이다.결국 공정하게 돈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을 받는 사회가 인식, 아무도 기존 틀을 깨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생각이 없다. 그래서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를 폐기하고 그 장점만을 본따서 만든 오직 국민의 건강과 행복만을 위하는 예술주의를 해야 한다.

선거법을 뜯어 고치지 않고는 할 수 없다.불공정한 선거법으로 어찌 공정선거를 치룰 수 있을까?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야한다.국민 여러분들이 선거를 통해서 3월 9일 혁명을 해야한다.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데 어떤 선수는 출발선에서 시작하고,어떤 선수는 이미 50미터를 달린 것처럼 중간부터 출발하고, 이것은 공정한 경쟁이 아니지 않는가?

분명히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여야 하는데 공정한 경기인데 여야 거대정당 후보들은 그렇게 중간부터 출발을 하는 경기가 과연 공정을 외치는 선거인지 묻고 싶다.누가 봐도 기득권을 가진 정당이 유리한 불공정 경쟁이 아닌가? 절대로 인재가 등용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경연대회가 있다고 치자. 연기를 하든, 노래를 부르건, 모든 참가자에게 똑 같은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데, 어떤 참가자는 그 기회가 수 백번 주어지고 연기와 노래를 하고,어떤 참가자는 그 기회가 한 번도 주어지지 않고 있다. 국민들은 지금 속고 있는 것이다.

누가 잘하고 있는지 누가 대통령감인지 알 수가 없다.꼭꼭 숨겨놓고 있는 후보들은 숨이 막힐지경이다.이렇게 새로운 정치 신인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은 불공정한 대한민국 선거법을 바로 잡아야 한다.시민단체나 언론은 그 한계를 드러냈다. 역시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특히 언론들의 보도행태는 순수하지 못하고 화가나게 한다.

똑같은 돈을 냈는데도 그 기회는 공정하게 주어지지 못하는 이런 불공정을 언론이 앞다퉈 공정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들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것까지도 보도를 하고

기득권 거대 정당 후보들만 다루고 있으니, 정책위주의 보도는 온데간데 없는 세상이 된 것 같다.가면 갈수록 이상한 형태의 국가로 전락하고 있고, 누가누가 더 못하는지를 놓고 저울질 하는 사회가 되었다.”


■ 사회양극화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인가?


“극단적인 문제로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으면 야당에서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여야간 정책 대결을 놓고 반대를 할 수도 있다.아무리 좋은 정책도 어떤 면에서 반대가 나올 수 있다.우리 인체의 30%는 쓸모 없는 불필요한 활성산소다.

음식을 먹고 호흡을 하면서 밖으로 배출해야 할 독가스인데, 이런 30%의 활성산소가 반대세력이다.이를 적절하게 다루지 못하면 인체는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그러니까 인체를 다룰줄 모르면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놔도 30% 반대 세력이 존재하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발목이 말썽을 부린다고 잘라낼 수 없지 않는가.

어떻게든 설득을 하고 시간을 가지고 치료를 한다면, 정상으로 돌아오듯이 결국 좋은 정책이 수립되는 것이다 그 정책방향은 오직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이다.

과거 히틀러가 그랬듯이 지지도가 90%이상 올라서 칼을 함부로 휘두르고 전쟁을 일으키는 선동으로 패망했듯이, 만약 30%의 반대 세력이 없다면 독재를 하게 된다. 명품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도 없으며 정책도 마찬가지다

철저한 검증과 타협 그리고 대화로 예술다운 명품 정치 수정 보완하여 국민들을 위하는 더 멋진 정책이 등장할 것이고, 또 지도자는 성군이 되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인체의 세포는 하나의 백성과도 같기 때문이다.”

                                      조대형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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