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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집단과 이재명이 킬러?,단국대 서민교수, “이재명으로부터 전화받고 공포감에 시달려 밤잠을 설쳤다.....
  • 편집국
  • 등록 2022-11-17 09:39:53
  • 수정 2022-11-17 0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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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동지(同志)고 뭐고 나발이고 모조리 자살로 죽어주는 것이 친종북 세력들의 참혹한 세계이자 법칙이 아니겠는가?...

[조대형대기자]


최근의 현대사회는 위험과 공포가 가득한 풍요의 사회이다. 과거의 위험은 자연재해나 인위적인 재해가 주류였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인간의 이해관계, 이념의 충돌, 문화적 수단과 목표의 괴리 등으로 인하여 신체적·물리적 위해를 가하는 테러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테러는 전쟁의 공포 못지않게 한국 정치사회의 혼란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 시민의 의식 속에 범죄나 테러라는 말들이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처럼 표현된다는 현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의식은 공포, 불안, 슬픔이다. 인간에게 죽음은 자신이 사라진다는 것이 내포되어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죽어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본능적으로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감에 휩싸인다. 인생은 즐겁고 유쾌한 경험으로 연결돼 있기에 이것으로부터 단절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죽는 다는 것을 인식하며 불안 공포 슬픔에 빠지는 것이다. 죽음은 자기보존의 본능, 지금 이곳에서의 욕망의 의지를 꺽어버리는 마지막 적(敵)이다. 

 

죽음은 자연히 불안의 심리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은 죽어서 갈 곳을 “알 수 없어서” 미지의 공포로 인해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예기치 않게 임의의 순간에 오기 때문에 모든 인간 행동의 기분은 죽음의 공포와 관련돼 있다. 그 두려움은 초자연적인 공포일 수도 있다. 특히 사람들은 내세에 대해 의심한다. 은연중에 천국이 아닌 지옥에 떨어질까 두려운 마음이다. 현실적 삶에서는 생명의 지속은 에너지, 시간, 그리고 재산(돈)을 통해 살아가지만 죽음이 두려워지는 것은 죽는 순간까지의 고통, 다음 내세에 대한 긍정이 없기 때문이다.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5대 의혹을 파헤친 책 '맞짱'을 최근 낸 김경율 회계사가 "지난 3.9 대선 직전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이 대표의 전화를 받고 통화 내내 주눅이 들었고, 두려움에 잠을 설쳤다"고 책에서 공개했다. 

책의 공저자인 서민 교수도 "당시 이 대표의 전화를 받고 어찌나 무섭던지 평소 각방 쓰던 아내 옆에서 잤다"라고 확인했다.

 

김경율 회계사는 "이 대표 부인 김혜경씨의 경기도지사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한 7급 공무원 A씨도 매일 방검복을 입고 가스총을 차고 다닐 만큼 공포에 떨었다"며 "그의 결혼식에는 강남서 형사 10여명이 출동해 경계를 섰다"

 

이들이 두려워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민주당 측의 진보인사들 및 이재명 부변 인물들의 자살이 사실은 자실이 아니라, 타살일 것이라는 의혹이 밑뿌리 하고 있다. 

 

‘음모론’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심지어 ‘지구는 둥글다’는 과학적 사실까지 음모론의 산물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고, 인간이 달에 갔다는 것조차 어떤 거대 세력의 조작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유명 정치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경우 음모론은 더욱 기승을 부린다.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은 암살된 지 50년이 넘었지만 그의 죽음을 둘러싼 ‘배후 음모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03년 현대 비자금 사건과 관련, 대검 중수부의 수사를 받던 중 자살한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의 죽음이 그렇다. 그의 사망을 두고 유력 매체에서 ‘타살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투신 자살을 두고서도 온갖 ‘음모론’이 떠돌고 있다. 핵심은 “노회찬 의원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당했다”는 것이다. 

 

노회찬 타살설에 등장하는 그 밖의 주장은 대부분 정치적인 분석이나 시나리오, 노 의원 개인의 심리 상황에 대한 추리를 동반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검증이 어렵다. 다만 타살설의 핵심을 이루는 ‘투신 현장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팩트 체크’가 가능한 부분이다. 

 

노무현 노회찬은 진짜 뭔가 자신의 이상을 스스로 깬것에 대한 자괴감이 꽤 컸을것 같고

박원순은 사실 더 파보면 줄줄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드는데, 아무튼 이들은 문제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죄를 지으면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형을 받음으로 그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건데 그걸 거부하고 스스로 회피한 것과 같은, 즉 법치주의를 거스르는 행동을 해버힌 것으로 유추할수 있지만, 여전히 타살 의혹이 가시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종북좌익의 청와대를 중심으로 그 아래 지령을 받는 국정원, 경찰, 언론의 암살 공모가 2018년에도 어김없이 국민들 앞에서 자행되고 있는 매우 무시무시한 무법천지의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정몽헌 자살, 노무현 자살, 각종 요인의 자살 등등 모두 비슷한 패턴으로 생각된다...즉, 종북좌익의 국정원이 해당자의 위치추적과 도감청을 통해 모든 움직임을 파악, 불리한 진술을 막기 위해 미리 자살로 위장해서 암살, 유리한 방향으로 유서의 조작, 킬러조 3~4명이 고층에서 독침 등으로 이미 죽인 후 집어던지기, 증거인멸을 위해 부검없이 재빠른 화장 등등이 이른바 서민교수와 같이 공포심을 자아내는 한 축인 것이다.

 

추후 김대중의 종북좌익 정권 때부터 문재인의 불법적인 종북좌익 정권 때까지 발생한 요인 자살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종북좌익 세력의 뿌리를 모조리 뽑아내는 작업을 과감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이 수사기관은 한국의 정치권력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독립된 기구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특히 문재인과 임종석을 향한 강력한 대북 특검이나 드루킹 특검이 진행될 경우, 자살을 가장한 테러 자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

기히 인지되고 있다시피, 종북좌익의 세계에서 효용 가치가 없어지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동지(同志)고 뭐고 나발이고 모조리 자살로 죽어주는 것이 느그들의 참혹한 세계이자 법칙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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