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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러나 경기도의 주권은 경기도청에서 나온다?
  • 송호령
  • 등록 2024-01-19 1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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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주권을 침해하고 무시하는경기도의 반 민주적, 반국가적 행태로 고양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박탈하고 압제하고있다.
  • 고양시 서울편입 추진위원회 집행부 확대개편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고양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메가서울 프로젝트를 성공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염원이 겨울의 혹한을 녹이고 있다.

고양 시민들로 구성 된 고양시서울편입추진위원회는 새롭게 집행부를 재 편성하여 고양시민들은 국민으로서  행복추구권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경기도는 고양시민들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반국가적 반 민주적 행태로 고양시민들의 행복추구권을 압제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주장이다.


최근 경기도는 경기남,북도를 추진하면서 국민의 주권인 고양시민을 무시하고 있으며,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경기북도를 추진하고있다.

또한, 공청회와 주민 투표를 통해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이루어 져야 하나 반민주적인 행태로 일관된 고양시민의 권리는 침해하고있다.

경기남, 북도는 신종 지역감정을 발생시키고 지역간 불균형을 초래 할 수 있는 정치적 공작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있다.


아래 촉구문은 그동안 고양시민들이 겪은 어려움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고양시의 총선 결과는 경기남북도와 메가서울편입 간의 대결 양상을 보인다.


모든 주권을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정부와 관계자들은 총선의 결과 유무를 떠나 국민, 고양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여야 한다.



▲ 제1안 건) "고양시 서울편입 추진위원회 “ 집행부 확대 개편


- 제22대 총선 고양시 여·야 예비후보와 출마준비자 중 희망자 공동위원장으로 추대

- 추후 미공천 때에는 고문으로 추대

- 토목, 행정, 도시공학 등 박사 등 전문가 중 1~2명 공동위원장 추대

- 단, 현3인 공동위원장은 상임위원장으로 유지 


▲ 제2안 건) 메가시티 서울 (고양시 서울편입) 기자회견


일시 : 2024.01.23.(화) 오후 2시

장소 :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

참석 : 

1) 고양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출마준비자 희망자 전원

2) 고양시 서울편입추진위원회 임원진 

3) 고양시 메가시티 고양시 서울편입추진위원회 단톡방 회원 중 희망자

4) 고양시 서울편입 찬성 서명자 중 희망자


공지 사항에 대하여 의견 주시고, 오늘 중 특이사항 없으면 공지대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2024년 1월 19일 


고양시서울편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강경철, 이균철, 고부미

자문위원 이홍규

사무총장 박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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