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 여론 " 사과 할 필요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선물 관련은 명백한 불법 행위!
  • 송호령
  • 등록 2024-01-26 01:13:22

기사수정
  • " 사과 할 필요가 없다."
  • 몰래카메라 불법 행위 반드시 처벌해야 여론
  • 내가 하면 공익제보, 네가 하면 불법, 전형적인 내로남불식 최재영 목사

[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국민 여론 "윤석열 대통령 사과 안해도 된다." 


불법인것을 알고도 함정취재와 몰래카메라를 최재영


MBC노조는 "이 일을 꾸민 제3의 인물이 존재한다면 국가를 위협하는 음해세력일 수 있고, 그 배후와 의도를 국가 안위적 차원에서 철저히 수사할 필요가 있다"


몰래카메라를 사용해 개인정보를 침해하거나 공개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불순한 의도로 이뤄진 '함정취재'라, 몰카가 용인되는 '공익 보도'로도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법적·윤리적 책임을 져야 한다.


과거 전 조전혁 의원은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여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손해배상을 한 이력이 있다.

이것도 공익적인 목적을 위하여 공개 한 것이다. 

"내가 하면 공익, 네가 하면 불법" 이중적 잣대를 들이미는 불법을 강요하는 것이다.


국민 여론은 "윤석열 대통령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다.

거리의 국민들은 "불법이 판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라고 한탄을 한다.


이 기사는 공익을 목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TAG
광고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윤대통령 스승의날 편지
  •  기사 이미지 5.11용산 부정선거 수사 촉구집회
  •  기사 이미지 윤석열 정부 2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 주최 윤상현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인기 콘텐츠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