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영종도]카페 상인과 함께하는 베이비 클래식 콘서트는 주기적으로 콘서트가 진행이 되었으며, 오는 2월 5일과19일 2회에걸쳐 진행된다.
연출가 윤송아, 테너 엄재한, 토크 윤송하, 소트라노 윤세영등이 출연하여 육아에 지친 부모들과 자녀들이 함께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구성은 일상적인 힐링토크와, 성악곡, 아이들을 위한 동요메들리, 다양한 배경음악등의 아름다운 향연이 펼펴진다.
이 콘서트를 기획한 '윤송아'연출가는 "육아와 가정생활에서 지친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위해 정성껏 준비를 했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공연이 진행되고 앞으로도 힐링이 되는 공연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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