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서구(을) 박종진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동훈 장관이 발언한 국회의원 세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을 선언했다.

"전 과거부터 국회의원은 봉사와 희생의 자리라고 생각해왔고 세비를 받더라도 북유럽처럼 국민의 평균 월급 이하로 받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의 생각과 100퍼센트 일치하고 이를 적극 지지 합니다. 이제 국회의원의 생각과 자세가 실제로 바뀌어야 할 때가 왔습니다."라고 하면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에 적극 지지를 하였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국회의원 중위소득과 특권포기에 전 국민들이 많은 응원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종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역주민들은 SNS를 통해 다음과 같이 응원을 하였다.

"한 사람이 팀에 지대한 역활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한 사람으로 팀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성공이 따라옵니다."

"오늘도 함께 힘을 합쳐 나라살리는데 힘 합쳐서 힘 보태는 행복한 하루 되시실 빕니다."라며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박종진 예비후보를 응원 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에 발맞추는 박종진 예비후보의 지지선언, 다음 주자는 누구일까 기대가 된다는 국민들의 의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박종진 인천 서구(을) 예비후보

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서구(을) 김종진 예비후보의 2월 6일 일정은  오전 11시 이봉규TV와   오후 14시 배승희 TV에 출연한다.

이봉규TV 배승희 따따부따 라이브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