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서구지구 정기총회 참석하여 인사하고 외식업체의 고충에 대해 들었다.
박종진 예비후보가 외식중앙회 인천서구지부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있다.
한국외식업 중앙회는 상생토론회에서 발표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부담금과 세금 완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추진과 이전 정권에서 희생만 강요당한 어려움을 윤석열 대통령이 '자영업자 살리기'와 고용허가제 중앙, 지방협의회의 외국인 도입과 체류 지원등을 위한 업무협약등,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한 올해 도입규모를 16만 5천 명으로 늘리는 것을 준비하고있다. 이 시범사업이 외식업 현장에 문제 없이 안착 할수 록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한편, 모든 외식업종에 적용될이 될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