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후보(22대 국회의원선거 계양을) 는 페이스북을 통해 서운파크 조성으로가족 및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산책로, 각종 야외 체육시설, 야외 공연장 설치 추진과  서운문화체육센터 건립(수영장,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 공간),  서운교육지원센터 건립(공공독서실, 키즈카페 등 아이들을 위한 학습 및 체험 공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원희룡후보의 삶을 터전을 계양으로 옮긴 소감과 계양구민분들이 받아들여주시는 것을 하루하루 체감한다고 밝혔다.

선거가 이제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계양에 출마하기로 결심하고, 삶의 터전을 옮겼습니다.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주민들을 만나며, 계양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공약도 말씀드렸습니다.

표적출마라고 비난하거나, 진정성을 의심하던 주민들께서도 서서히 저를 계양구민으로 받아들여주시는 것을 하루가 다르게 느낍니다.

계양을 텃밭 취급하며, 지난 25년간 방치한 민주당, 그리고 전과 4범이자 수많은 범죄혐의로 하루가 멀다하고 서초동 법원에 가야만 하는 이재명대표를 반드시 심판해야 계양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오늘도 계양을 비우는 이재명대표를 대신해, 저 원희룡이 계양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