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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40살에 세상 혼자 사는 미모
  • 편집국
  • 등록 2020-12-03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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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송혜교가 미모를 뽐냈다.

배우 송혜교

송혜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잡지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국 잡지 화보에 들어가는 컷으로, 송혜교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이 담겼다.

첫 사진은 강아지를 안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으로 분위기가 더해졌고, 송혜교의 아름다운 미모가 흑백을 뚫고 나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송혜교의 미모를 볼 수 있다. 턱을 괴고 있는 사진에서는 시크한 듯 섹시한 매력을, 청바지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편, 송혜교는 최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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