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보안 전문가에 따르면 중국산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인 Wondershare Filmora 13는 중국공산당의 승인하에 사용되는 동영상프로그램으로서 설치후, 사용할 경우 해킹에 매우 취약하다는 제보이다.
특히, 로그인등 컴퓨터의 로그화일을 포함한 각종 ID와 비밀번호 까지 유출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내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인들의 감시를 위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틱톡과 연계되어 있어 중국어 버전으로 속성을 검사해 보면 중국어가 메인 임을 알수있다.
컴퓨터내의 Wondershare Filmora 13 속성에 중국발 소프트 웨어임을 알수있다.
정부는 이러한 것에 이러한 불법 해킹이 가능한 소프트 웨어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 강화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며, 현재 한국내 불법소프트 웨어 프로그램을 통제한 수단이 전혀 없어 무분별한 해킹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설치후 확인 결과 중국발 동영상편집 프로그램이며 권한이 설정되어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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