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2번 원희룡 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계양을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계양과 인천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차 투자유치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저는 계양에 살면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만든 '트레일 블레이저'를 탑니다.
그런데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께서,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 불안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원희룡이 약속합니다!
신차(전기차, 하이브리드) 물량을 부평공장에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희룡은 한국GM과 미래를 같이하겠습니다." 라고 밝혀 인천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할 것 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다이나믹코리아뉴스=김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