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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의 민주공화국, 정치 쓰레기들을 없애는 사회를 만들라"
  • 편집국
  • 등록 2022-10-04 0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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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문재인은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의 공범? 감사원 조사를 거부할 이유없다

[조대형대기자]


민노총, 전교조, 친종북 세력, 북괴 김정은만을 대변했던 정권, 그 이름도 가상한 문재인 나라, 그것을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 민노총, 전교조, 친종북 세력, 북괴 김정은만을 대변했던 정권, 그 이름도 가상한 문재인 나라, 그것을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 

 

더불어민주당, 조선인민공화국의 김정은, 문파들 이용하여 미몽한 국민들을 미혹하는 정치적 적폐를 보여줬던 문재인이 또 다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몹쓸 짓을 하고 있다 이러한 “미리굴종” 덕분에 Hitler 나 Stalin 같은 독재자가 별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거의 공짜로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다.포악한 정치로 국민을 위협해 왔다, 

현재 문제인의 주변에서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이 Hitler-Stalin의 전체주의 체제의 시작과 유사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문정권의 적패청산 과 대북관계를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자, 한번 열거해 보자. 문재인 이 작자는 의도적으로 핵대피 훈련을 실시하지 않았다. 미국이 북한을 때릴 것에 겁을 내어 국민들을 알몸으로 내세워 놓은 것이고, 국민들을 핵인질로 만들어, 김정은 이 마음대로 공갈을 칠 수 있게 방치했다.

 

김정은의 특보 역할에 만족한 문재인 정권은 언론과 공영 방송을 이용하여 김정은의 백두 혈통을 미화했다. 국민들의 경계심을 낮춘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미리굴종” 하여 앞으로 올 더욱 억압적인 통치에도 순응 하고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문정부의 대북정책의 핵심이었다. 특히 당시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의 본질은 공포정치였다

그런데 최근 공포에 더하여 협박의 정치로 방향 선회를 하고 있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의 민주당 소속 윤건영 국회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왈(曰_, 문재인전 대통령에게 감사원의 서면 조사 관련 보고를 했고, 문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언급했다.”는 문재인의 말을 인용하여 뇌까렸다. 

여기에 한 술 더떠 더불 민주당 ‘윤석열 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윤석열 정부가 노리는 것은 결국 문 전 대통령이었다”며 “칼끝을 전임 대통령에게 겨눔으로써, 우리 사회를 정쟁의 도가니로 몰아넣겠다는 심산”이라는 말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호도했다. 

 

주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감사원의 감사 남용에 대해 직권남용을 고발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정치탄압에 대한 범국민적 저항운동을 제안한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고(故) 이대준(당시 47세)씨의 유족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감사원 서면조사 거부에 대해 “제가 오히려 무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씨의 아내는 3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감사원에서 최대한 예를 갖춰서 서면 조사를 요구한 것에 무례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밖에 안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토로했다. 

 

우리는 여기에서 객관적으로 볼 때, 문재인 그 작자가 대통령의 자리에 있을 때 최선을 다했다고 티끌 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대로 답변만 하면 될 것이건만, 감사원 서면답변 요구를 피한다는 자체는 김정은과 모종의 밀약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특히 감사원의 조사를 정치보복이라고 말하는 그 뻔뻔함은 어디에서 나온 뱃장인가? 

 

문재인정권 5년의 악몽에는 이제 끝이 있어야 한다.

 

“주사파” 같은 조잡한 이념과 술수에서 “광우병 사태” 와 “촛불 정변”을 가능케 하였던 것은 바로 “미리굴종”이 었다.“미리굴종”은 위로는 사회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과 아래로는 일반 시민들로부터 나타난다. 좌파 terror의 시작을15년전 “김대업 사건” 으로 잡을 수 있다.

이회창과 노무현이 대선에서 경쟁 할 때이다.이 사건은 배후의 terror manager 에게 한 수 가르쳐 준 바가 있다. 새빨간 거짓말도 한국서 통할 수 있고, 이것으로 상대방 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의 “광우병 사건”은 정부의 미흡한 사건 처리로 (테러관리인) 에게 한국서 무엇이 가능한가를 더욱 알려준 셈이다.여기서 공영방송 MBC 는 혹세무민의 선봉에 섰다.테러관리인의 하수인 역할을 확실히 하였다.연속적인 선전과 선동으로 루머 유언비어를 생산하여 속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종북세력의 또 전체주의의 중요한 공작이다.

사실(fact) 과 거짓의 구분을 애매하게 하고, 역사의 기억을 둔화시키는 것이다.

 

2016 말 부터 시작된 촛불시위와 탄핵은 이러한 테러의 결과이며, 그래서 “촛불테러”이다.

놀라운 것은 우리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나서서 이런 공작을 했다는 사실이다.특히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 (1948- )를 부정한다. 대한민국 의 상징이고 한국 사람들이 가슴에 담고 있는 태극기를 지우려 한다. 지난 동안 대한민국을 가능케한 모든 것을 지우려 한다.사람들의 기억에서 대한민국을 지워서 자기들이 원하는 김정은주의로 채우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반인륜적 범죄 (crime against humanity) 라고 단언 한다.

 

왜 이들은 – 문재인, 임종석 그리고 김일성주의자라는 전 정권의 참모들은 이러한 끔찍한 공작을 하는가? 왜 이들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정당하게 경쟁하지 않고 선전, 선동과 거짓에 의존 하는가? 나의 답은 이렇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좌파들은 자신이 없다.1948년에 건국한 대한민국 같은 나라를 만들 자신이 없는 것이다. 이승만 과 박정희 같은 인물이 될 자신도 없다. 그래서 그들은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은 노력을 하였다. 통진당 해산과 좌편향 교과서를 바로 잡으려 하였다. 그러나 문창극 총리 지명철회 같은 “미리굴종” 이 있었고 송민순 회고록에 보도된 문재인의 행보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다. 대통령은 내 임기 동안만 무사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심리가 있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정치적 부담을 느낀 것이다.

 

여기에 각 한국의 언론은 잡화상이 되어 버렸다.돈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판다.

거짓말도 팔고, 쓰레기도 판다. 물론 옳은 필자도 있다.2016 가을부터의 촛불정변에서 알아서 긴 것이 언론사 기자였다.사리분별이나, 직업윤리나 긍지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또 작금의 국민의횜 일부 국회의원들이 “미리굴종” 하여 탄핵해 주었다.

헌법 재판소 판사들이 알아서 기었다. 인간의 역사에는 거짓과 광기에 의한 촛불테러와 같은 비극이 간혹 있다. 본론으로 가겠다. 왜 너희들 문재인 전 정권은 고백하지 않는가? 서해 피살 공무원에 대하여 말이다. 문재인 당신의 마음에 숨어 있는 어둡고 우둔한 광기를.

이러고도 서면조사에 대한 입장 표명이라는 게, ‘무례하다’ 고 ??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자신들의 이념을 밝힐 기회가 있었다.

이번 서해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하여 김정은이 시키는대로 굴종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라고 선언하면 된다.

 

물론 손해가 크리라는 것은 모르지 않는다, 

첫째는 북한의 김정은과는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동업자 관계였다는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둘째는 소위 주사파라는 김일성주의자와 좌익정당을 지지하는 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방송노조 등으로부터 압박, 아니 죽을 수도 있는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 다. 그러나 영국의 BBC는 과거 문재인에 대해 “외교의 천재거나 자기나라를 망치는 공산주의자”라고 한 사실에서 보듯, 개과천선 하는 방법 이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 

그리고 서해 피살 공무원에게 사죄하고 감사원 조사를 받으라 !!

 

유가족은 5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무실을 항의 방문하고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6일에는 노영민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인영 당시 통일부장관, 전현희 현 국민권익위원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한다.

 

적국을 이롭게 한 여적죄의 고발 대상자들이 오히려 감사원을 고발한다는 데 유족들은 분통이 터진 것이다. 적법하게 이루어지는 감사원 조사를 정치탄압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야당 정치인 및 국회의원들은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하지 말라는 공갈, 협박 밖에 되지 않는다. 

 

하여간 잡것들이다. 너희 민주당은,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서면 조사하는 것도 그렇게 난리친다면 그게 오히려 권위적이지 않는가. 민노총, 전교조, 친종북 세력, 북괴 김정은만을 대변했던 정권, 그 이름도 가상한 문재인 나라, 그것을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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