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잃어버린 계양25년 계양원팀이 바꾸겠습니다. " 원희룡,윤형선,후원회장 이천수 삼총사 원팀 선언"
  • 송호령
  • 등록 2024-02-23 01:14:43
  • 수정 2024-02-23 01:32:19

기사수정
  • 윤형선 위원장 "이번 총선은 매우중요, 계양은 전선의 최전선에 있다."대한민국을 살리고 계양의 미래를 위해 양보"
  • 원희룡 예비후보 큰 결단을 내려주신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할것"그동안 계양은 특정세력들이 이용만 해왔다."
  • 원팀구성 (원희룡 계양을 예비후보, 윤형선 선거위원장, 이천수 후원회장)


22일 원희룡 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선거구 예비후보와 윤형선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원희룡 예비후보와 윤형선 예비후보는 원팀구성을 위해 윤형선 예비후보가 양보를 하여 "계양의 미래를 위해 원희룡 예비후보에게 양보를 결정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위해 물심양면 함께 응원해주신 계양주민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큰 결단을 내려주신 윤형선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 "대한민국은 총선은 전쟁이고 계양은 최전선입니다." " 특정 세력이 계양을 이용만하고 발전이 안되는 것을 바꿔야 한다."고 하였다.

전 국가대표 이천수 축구선수는 '제가 계양에서 태어나 자랐고 어릴때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다. 그래서 이제는 계양이 변해야 한다."고 했다. 


원희룡 예비후보, 윤형선 위원장




원희룡 계양을 예비후보, 윤형선 선거위원장, 이천수 후원회장


후원회장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자 회견이 끝난후 원희룡 예비후보와 후원회장 이천수 선수는 시장을 돌아보며 지역현안과 민심을 살폈다.


출처 원희룡TV


이날 기자회견을 지켜본 지지자들과 국민들의 의견은 대체로 호의적이다.

"윤형선 예비후보 쿨하다. 멋있다." "대의를 위해 큰 결심 멋있다."

"이천수 선수 후원회장 대단하다. 쉽지 않은 결심에 응원을 보낸다."

"원팀이 국가대표급이다. 꼭 금메달 따라." 는등 호의적인 여론이 대부분이며, 시장 주민들은 깜짝 방문에 놀라는 모습도 보였다.


23일 15시부터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계양을 방문하는 일정에 따라 세몰이에 나선다.

일부 지지자들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원팀을 이루는 계양 삼총사의 행보가 기대 됀다." 는 반응이다.


한편 일부 상인들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방문에 따라 인파가 몰려들것을 예상해 평소보다 많은 준비를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시장 상인은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묵등 재료를 "평소보다 더 많이 준비한다."고 하였다.



[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관련기사
TAG
광고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윤대통령 스승의날 편지
  •  기사 이미지 5.11용산 부정선거 수사 촉구집회
  •  기사 이미지 윤석열 정부 2년 성과와 과제 세미나- 주최 윤상현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우이신설문화예술철도
인기 콘텐츠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