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계양을 예비후보, 이천수 후원회장, 박종진 인천서구을 예비후보가 총 출동해 계양을 선거구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박종진 인천서울을 예비후보는 바쁜 와중에 원희룡 예비후보의 지원에 나서 화제가 되었다.

한동훈비상대책위원장이 박촌역 지하철등 지역 개발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다.

계산사거리에서주민분들께 퇴근길 인사를 하는 원팀과 인도를 가득메운 주민들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예비후보 계양원팀을 보기 위해 찾아온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제발좀 바꿔달라", "더이상 못참겠다." 소리치며 외쳤고, 한 연로하신 어르신은 "제발좀 살려주세요 먹고살기 힘들어요"라고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계양 원팀을 향해 소리쳤다.

한동훈 위원장은 소리를 듣고 손을 들어 알아 들었다는 손짓으로 화답했다.

손을 들어 화답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