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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계양을 예비후보 계양산 시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정월 대보름 행사 참가
  • 송호령
  • 등록 2024-02-24 21:42:40
  • 수정 2024-02-24 2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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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상인들 "꼭 당선되라" 응원 메시지에, 원희룡이 진짜 합니다! 각오 다져
  • 원희룡 예비후보 사칭한 가짜 페이스북 늘어나

원희룡 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예비후보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계양산시장에서 부럼깨기를 하며 주민들과 올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원희룡 후보 페이스북


계산 시장을 방문한 원희룡 예비후보는 시장상인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상인분들과 주민분들을 만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방문하여 시장상인들께 피해는 없는지 이모저모를 파악했다.


원희룡 예비후보가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원희룡 페이스북


특히, 계양산 주변은 낙후 된 주거 밀집지역으로 인한 좁을 길목과 주차난에 많은 어려움이  많은 곳이다.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주차 전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낙후된 주거 시설로 인한 좁은 골목은 재개발이 필요하고 주민들이 지금까지 재개발을 .

 한 주민은 "내가 60년을 살았는데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길 빼고 나머지는 아파트 몇 개 지어진 것 빼고 변한게 없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주민은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제발 사람답게 살아보자."라고 하소연을 하였다. 


상인, 주민들과 함께/원희룡 페이스북


원희룡 예비후보와 후원회장 이천수선수가 상가를 홍보하고있다./원희룡 페이스북


또한, 최근 원희룡 예비후보를 사칭한 원희룡 페이스북이 다수 늘어나면서 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원희룡 예비후보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가짜 원희룡 계정에 대한 경고를 하며 주의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원희룡 예비후보를 음해하고 낙선시키기 위해 장난질 치고있다.", "중국애들이 만든 계정 아닌가? 당선되니까 방해하나?"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경찰은 뭐하고 선관위는 왜 조사안하지"라며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다이나믹코리아뉴스=송호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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